한국인삼건강원에서는 강황을 구입해서 환을 만들기 위해 

찹쌀풀만을 사용하고, 일체 다른 재료를 섞지 않고 제조한다. 

그뿐만 아니라 원료를 저렴하게 구입하고 유통 마진을 줄여, 

시중 약국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언례사장은 오래전에 치매병원에서 근무를 한 경험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치매로 본인은 물론 

가족 전체가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 치매 예방에 좋은 강황으로 치매에 걸리지 않게 하고 싶어서 

직접 만들어서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한국인삼건강원에서는 강황 외에도 홍삼과 양파 등 건강에 필요한 보조식품을 주문 받아서 생산하고 있으며, 

매우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