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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분기 사상 최대 실적…메모리 호황·AI 슈퍼칩 수혜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원, 매출 93조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DRAM·NAND 가격 급등과 HBM 매출 확대가 실적을 견인하며, 메모리 시장 호황이 주가 상승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범용 메모리 가격은 최근 6개월간 72% 급등했고, 2026년 HBM 매출은 약 26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영업이익 전망치도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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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세계 AI ‘피지컬 AI’ 주목…산업 판도 변화 예고
올해 CES에서는 현실 세계에서 움직이는 ‘피지컬 AI’가 단연 주목받았다.엔비디아는 2족 보행 로봇과 자율주행 AI 플랫폼을 공개하며, 자연의 법칙을 이해하는 AI의 가능성을 강조했다.현대차는 차량이 아닌 휴머노이드 로봇을 전면에 내세우며 AI 기반 제조 혁신을 선보였다.기업들은 디지털 트윈 기술로 현실 공정을 가상 환경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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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동, 겨울철 한파 대비 경로당 9개소 안전점검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무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미경)는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8일 경로당 9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전 확인 및 한파쉼터 운영 상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 및 일반 주민이 추위를 피해 편히 쉴 수 있도록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한파쉼터 난방기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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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빙계계곡, 온혈지대 최초 확인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월 7일 일본 풍혈 네트워크 연구진과의 국제 학술교류 과정에서 빙계계곡 일원에서 기존에 공식 보고되지 않았던 ‘온혈 지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견은 빙계계곡이 단순한 한랭 지형이 아닌, 빙혈과 온혈이 공존하는 복합 미기후 지형임을 입증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조사 당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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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미래형 헬스케어 체험관 인기…“집이 건강을 관리한다”
올해 CES에서는 헬스케어와 웰니스를 주제로 한 체험관에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국내 기업은 집 전체가 AI와 결합해 뇌파, 피부, 활력, 체중, 혈압, 유전자 정보까지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래형 공간을 선보였다.웨어러블 기기도 스마트 워치를 넘어 기능성 신발처럼 발 상태와 보행 패턴을 실시간 분석하는 혁신 제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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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말, 영원한 질주’ 전시 개최…신세계백화점서 25일까지
국가유산청이 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에서 ‘말, 영원한 질주’ 전시를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5부로 구성돼,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인간과 함께 달려온 말의 역사를 유물 재현품과 공예품, 현대 작품, 디지털 이미지로 보여준다.특히 신라 말 모양 토우, 가야 말 갑옷, 경주 쪽샘 유적 출토 말 관련 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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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인사조서(2026. 1. 12.字)
<6급 전보> - 10명▷기획조정실 민원과 이민아 ▷관광복지국 관광문화과 김한영▷농업기술센터 유통정책과 이한기 ▷의성읍 구일화▷사곡면 이진영 ▷가음면 조혜윤▷봉양면 김분숙 ▷봉양면 안창욱▷단북면 이경아 ▷안계면 김규년 <7급 전보> - 24명▷기획조정실 재무과 전홍배 ▷기획조정실 민원과 권미영▷관광복지국 관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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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라오스 국가주석과 서한 교환…북·라오스 교류 협력 강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서한을 주고받으며 양국 간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라오스 창건 50주년 축전을 보내자 통룬 주석이 지난해 12월 31일 답전을 보냈다고 전했다.통룬 주석은 지난해 10월 평양 정상회담을 상기하며, 두 나라 협력 관계가 깊어지는 중요한 계기라고 평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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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푸틴에 회답 서한…“당신의 정책 무조건 지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회답 서한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전했다.서한에서 김 위원장은 푸틴의 축하편지를 기쁘게 받았다며, 두 사람의 친분을 가장 귀중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또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지속하며, 두 나라의 전략적 이익과 인민의 염원에 부합하도록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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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고니 100마리 넘게 관찰…“역대 최다 월동”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경기 안산 시화호가 얼어붙은 가운데, 빙판 위에서 겨울을 나는 고니 떼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북쪽에서 내려온 큰고니들은 얼음 가장자리에 모여 휴식을 취하며 혹독한 겨울을 버티고 있다.올겨울에는 코 위에 혹이 있는 혹고니가 100마리 이상 관찰돼, 역대 가장 많은 개체 수를 기록했다.전문가들은 먹이가 풍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