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쿠팡 정보유출 사태와 관련해 용의자가 피해자들에게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사실상의 협박 메일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용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공동주택 주소와 함께 공동 현관 비밀번호까지 노출됐다는 점이다.
배송 편의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소란에 적어둔 이용자가 많아 사실상 집 앞까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부모님 주소로 대신 물건을 주문하는 경우도 많아 고령층이 스미싱·보이스피싱에 취약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출된 주문 정보가 악용돼 “환불이 필요하다”는 문자를 보내 URL 클릭을 유도하는 범죄도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휴대전화 악성코드 감염, 무단 결제, 전화금융사기 노출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개인화된 스미싱과 보이스피싱이 더 정교해져 피해 규모가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쿠팡은 국회에서 질타를 받은 뒤에야 일부 이용자의 공동 현관 비밀번호 유출 사실을 인정했다.
강서구,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 사업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경영자금을 지원하며, 총보증 규모는 275억 원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기준금리에 대출자의 신용도 등을 반영한 가...
제2026년 종로구장애인체육회 총회 성료
**종로구장애인체육회(회장 종로구청장)**는 2월 26일 오전 11시 종로구장애인복지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종로구장애인체육회 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회장 인사말, 안건 보고 및 심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에 ...
오영훈 지사, 제주 정책 3부작 출판기념회 성황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에세이 『오영훈이 말하는 제주 정책 3부작』 출판기념회가 3월 2일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3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성황을 이뤘다.행사장에는 박지원·이재정·이기헌·김성회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탑골공원에서 엄숙히 거행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탑골공원에서 기념식이 엄숙하게 거행됐다.'독립의 함성을 이어가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독립운동의 발상지인 탑골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3·1절 재연극 퍼포먼스 '대한은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