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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개소…지역 제조산업 AI 전환 본격화
  • 장은숙
  • 등록 2025-12-05 13:19:53
  • 수정 2025-12-05 13: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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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산단 기업 지원·전문인력 양성으로 공정혁신·경제성장 동력 강화

사진=픽사베이
충북도는 12월 5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제조산업의 AI 전환을 본격화했다.


센터는 청주산단 지식산업센터 2,287㎡에 구축돼 시뮬레이션 장비 47대를 갖추고, 430개 기업 지원과 340명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반도체 기업 사례에서 센터 기술지원으로 기존 3,000만원 시뮬레이션 비용을 300만원으로 절감하는 등 비용 효율화를 실현했다.


충북도는 이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비 85% 절감, 개발 기간 75% 단축, 생산성 30% 향상 등 공정혁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AI 자율제조 팩토리, 스마트공장 구축 등 1,000억 원 규모 AI·데이터 기반 산업혁신 프로젝트와 연계된다.


김수인 충북도 과학인재국장은 “스마트제조 혁신 기반이 지역에 단단히 뿌리내리도록 정부예산 확보와 R&D 지원, 인력 양성 등 맞춤형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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