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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손정의 회장 회동…‘AI 기본사회’ 향한 초인공지능 논의 본격화”
  • 김만석
  • 등록 2025-12-05 14: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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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협력·초인공지능 ASI·기술 미래 전망까지…한일 AI 동맹 가능성도 거론

사진=MBC뉴스 유튜브영상 캡쳐

이재명 대통령이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을 용산에서 만나 인공지능 분야 협력 방안과 미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AI 세계 3대 강국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인공지능을 상하수도처럼 국민 모두가 활용하는 기본 인프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인공지능 기본사회’를 구축해 모든 국민과 기업이 최소한의 AI 활용 능력을 갖춘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버블 논란에 대한 손 회장의 견해를 묻고, 한국은 AI의 위험성과 유용성을 균형 있게 고려하며 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일 간 AI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손 회장이 기술 협력의 가교 역할을 맡아주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손 회장은 AGI보다 더 진보한 ‘초인공지능’ ASI가 임박한 기술이라며 인간 두뇌보다 1만 배 뛰어난 역량을 갖춘 존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인류가 앞으로 AI와의 지능 격차에서 금붕어와 인간처럼 비교 불가능한 차이를 마주하게 된다며, 통제보다 공존의 방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이 사나운 개와 같은 위험 가능성과 AI의 노벨상 수상 가능성을 질문하자, 손 회장은 ASI가 충분히 그런 시대를 열 수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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