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당무감사위는 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을 권고하며 중징계를 결정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징계 사유에 단호히 반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친한계 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한동훈계에서도 시기와 방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장동혁 대표는 당무감사위의 결정을 감싸면서도 해당 행위는 방치할 수 없는 사안이라며 엄정 조치를 강조했다.
또한 장 대표는 당명 변경을 포함한 당 쇄신 방안을 고민 중이라며, 올해 연말과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결과가 나오는 내년 초에 혁신 관련 메시지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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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韓맛집’ 추가 선정, ‘거창의 맛’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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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태 북구의장, 퇴직자 정원숲가꾸기 봉사단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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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3명 중 1명이 꼽은 익산 1위, ‘호남 첫 코스트코 입점’
기초단체 정책 가운데 주민 체감도가 가장 높은 성과로 ‘호남 최초 코스트코 익산 입점 확정’이 꼽혔다.익산시는 2~15일 전국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을 통해 ‘2025년 익산 10대 뉴스’를 선정했다.총 1471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34.4%가 코스트코 익산 입점을 1위 뉴스로 선택했다.익산시는 수년간의 협.
제2기 북구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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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농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및 민간자원 개발 활동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 농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유동인구 밀집 지역 상가를 찾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조 요청과 함께 지난 1년 동안 비치했던 천사모금함 모금액을 수거했다.
편집 2025.12.18 [16:30] | 발행호 [3390호]
박천동 북구청장, 정년퇴임 환경공무직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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