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독일 베를린 남서부 지역 4만 5천여 가구가 이틀째 전기가 끊겨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상점 2천여 곳도 영업 차질을 빚고 있다.
영하의 강추위 속 난방까지 중단되자 주민들은 임시 대피소로 몸을 피하고 있으며, 비상 발전기 불빛만 거리를 밝히고 있다.
경찰은 발전소 인근 고압 송전선 화재가 원인이라고 확인하고 방화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일부 극단주의 단체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정황도 있다.
피해 주민들은 배터리 라디오 등 최소한의 전자기기에 의존하며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 4~5일 동안 집에서 그냥 버틸 수는 없잖아요. 인터넷이 끊기면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거든요.”
에너지 공급 업체는 기술적 문제로 이번 주 목요일쯤 복구가 가능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베를린에서는 지난해에도 송전탑 방화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바 있어, 정부의 대비책 부재에 대한 비판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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