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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자매교류 도시 순창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 김민수
  • 등록 2026-01-05 11: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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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담양군 제공

담양군은 지난 12월 31일 자매결연 지자체인 순창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양 지자체의 민간단체 대표들이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각 500만 원씩 상호 기부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지난해 12월 10일 체결한 담양-순창 민간분야 교류 협약을 계기로 양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담양군 5개 단체와 순창군 7개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순창군에서는 이장협의회(회장 김영), 주민자치협의회(부회장 윤병호), 체육회(회장 손충호),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명자), 새마을운동 순창군지회(회장 권오준), 자율방범연합대(대장 최순병), 대한적십자사 순창지구협의회(협의회장 소명자) 등 7개 단체 대표 8명이 담양군을 방문했다. 


담양군에서는 주민자치연합회(회장 조희범), 체육회(회장 정영창), 새마을회(회장 김종수), 자율방범연합회(회장 장윤숙),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윤중천) 등 5개 단체 대표 8명이 순창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기부는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마음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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