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뉴 | MBC경남 NEWS 유튜브영상 캡쳐
경남과 울산 지역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이 각각 50.2%와 52.9%로 나타나며, 두 지역 모두 절반 이상의 지지를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정 평가는 경남 43.2%, 울산 42.3%로 집계돼 긍정 평가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국정 운영을 둘러싼 민심이 팽팽하게 맞서 있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두 지역 모두 30%를 넘기며 강한 지지층도 확인됐다.
반면 정당 지지도에서는 다른 흐름이 나타났다.
경남에서는 국민의힘이 42.3%로 민주당(33.6%)을 앞섰고, 울산 역시 국민의힘 39.9%, 민주당 34.5%로 보수 정당 우위가 유지됐다.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는 비교적 호의적이지만, 정치적 선택에서는 여전히 기존 정당 구도가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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