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많은 사람들이 고구마를 다이어트 식단이나 달콤한 간식 정도로만 생각하지만, 사실 고구마는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질환, 대장질환 등 4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특히 고구마의 풍부한 수용성·불용성 식이섬유는 소화와 흡수를 늦춰 혈당 급상승을 억제하며, 식혀 먹으면 저항성 전분이 늘어나 혈당 관리에 더 유리하다.
칼륨 성분이 많은 고구마는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고 혈관 긴장을 완화해 고혈압 예방에 도움을 주며, 베타카로틴과 폴리페놀은 나쁜 콜레스테롤 산화를 막고 혈관 염증을 줄여 심혈관 질환 위험도 낮춘다.
또한 고구마 껍질째 섭취 시 장 연동 운동을 촉진하고 유익균 먹이가 되어 변비를 예방하며, 장 건강을 지켜 대장염, 용종, 대장암 위험까지 줄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중간 크기 고구마를 하루 1개 정도 아침이나 점심에 단백질 식품과 함께 먹는 것을 권장하며, 깨끗이 세척해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올바른 방식으로 섭취하면, 단순 간식을 넘어 4대 질환 예방까지 기대할 수 있는 건강식이 바로 고구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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