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흥군 제공
장흥군은 1월 2일부터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시작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2억 원이 투입되어 77명의 참여자에게 맞춤형 일자리가 제공되며, 사회참여 기회와 안정적 소득 확보를 동시에 목표로 한다.
지난해 11월 심사를 거쳐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장흥분관, 시각장애인연합회 장흥지회가 민간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
총 110명이 신청해 77명이 선발되었으며, 전일제 20명, 시간제 21명, 복지일자리 33명,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3명으로 구성됐다.
1월 2일부터 7일까지 안전보건 및 기본교육을 마친 참여자들은 도서관, 보건소, 복지관, 수어통역센터 등 배치기관에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남구, 2026년 중대재해 제로(Zero)화 선언… ‘안전보건관리체계’ 본격 가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구민과 소속 종사자의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관련규정 이행 등의 내용을 포함한‘2026년 중대재해예방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중대산업재해와 시민재해 예방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올해 ‘안전·보건에 대한 관리체계 및 시스템 내...
울산 남구,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집중 발굴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30일까지 특별지원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등 기존의 제도와 법률에 따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건강·학업·자립·상담·법...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 임박…에너지·AI·의료 특례 집중 논의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제3차 간담회를 개최하며 법안 발의 전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특례 조항을 정비하고, 시도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칠 핵심 특례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분야별 특례 .
지난달 ‘증여러시’...정부 양도세 중과 부활 카드에 증여로 선회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부가 다주택자 매물 출회를 유도하겠다며 꺼내든 ‘양도세 중과 부활’ 카드가 시장에서는 오히려 부의 대물림을 가속화하고 있다. 양도에 대한 징벌적 수준의 세금 예고에 다주택자들이 시장에 집을 파는 대신 자녀에게 자산을 물려주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25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지...
2차전지, 로봇이 깨웠다…전고체·2차전지 ETF 상위권 장악
[뉴스21 통신=추현욱 ]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전고체 배터리와 2차전지 테마 상품이 주간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전기차 시장 둔화로 한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2차전지가 휴머노이드 로봇 확산 기대와 맞물리며 다시 테마의 중심으로 올라서면서다. 특히 레버리지 상품이 상위권에 다수 포진하며 상승 탄력이 두드러졌다.25일 펀...
광주시,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공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보상 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23일 공시했다고 밝혔다.올해 광주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 이는 2025년 상승률(1.47%)보다는 소폭 높아진 수치이나 전국 평균 상승률(3.36%)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 상승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