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원도, 2025년 수산물 안전성 검사 ‘적합’ 판정…유해물질 검출 無
  • 윤만형
  • 등록 2026-01-08 10:14:40

기사수정
  • 유해중금속·동물용의약품·인공감미료 모두 기준 이하, 392건 검사 완료

사진=강원도 제공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도내 유통 수산물 392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납·카드뮴·수은 등 유해중금속과 동물용의약품, 마른김 금지 인공감미료가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로 나타나 ‘적합’ 판정을 받았다.


검사 대상은 어류 229건, 연체류 52건, 갑각류 33건, 해조류 76건(마른김 66건 포함) 등 다양했다.


연구원은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으며, FAPAS 국제비교숙련도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아 검사 신뢰성을 확보했다.


신인철 원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한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에는 연근해 어획 어종 변화와 해양자연독소 발생 가능성에 대응해 메틸수은과 패류독소 검사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검사 결과는 강원도 수산물 안전 관리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주민 합의 빠진 공익사업 추진… 송학면 사태, 제천시 관리·감독 부실 도마 충북 제천시 송학면에서 추진된 공익사업과 보조금 집행을 둘러싸고 절차상 논란이 잇따르면서 지역 사회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의 적정성과 행정의 관리·감독 책임을 두고 “공공의 상식이 무너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20일 송학면 이장협의회와 주민들에 따르면, 송학면의 한 이장은 지난해 농업...
  2. 【기자수첩】 선거가 오면 나타나는 사람들, 끝나면 사라지는 정치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도시의 공기는 아직 조용하지만, 정치인들의 움직임은 이미 시작됐다. 한동안 잠잠하던 SNS가 먼저 반응한다.현장 사진, 회의 사진, 시민과 악수하는 장면이 연달아 올라온다. 마치 그동안 도시 한가운데서 살고 있었던 것처럼.하지만 시민들은 기억한다. 그 사진 속 인물들이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3. BTS, '광화문광장'서 컴백 공연 추진…오는 3월 20일 ~ 22일 중 택일 〈사진=위버스 캡처〉완전체 컴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이 첫 컴백 공연 장소로 광화문 광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9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완전체로 돌아오는 가운데 컴백 공연을 광화문 광장에서 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4월부터 시작될 대규모 월드 투어에 앞서 국내에서 선보이는 첫 ...
  4. 양주시호남향우연합회, '2026 신년하례식 및 남옥우 연합회장 연임식' 성료 [양주=서민철 기자] 양주시 10만 호남인을 대표하는 양주시호남향우연합회가 새해를 맞아 향우들의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양주시호남향우연합회는 지난 18일 오후 4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신년하례식 및 연합회장 연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원 500여 명이 ...
  5. '민주당 코스피5000특위'…"주가누르기·중복상장 방지법 등 추가 검토" [뉴스21 통신=추현욱 ] 코스피 지수가 22일 장중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는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중복상장 방지법’을 추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오기형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청와대 초청 오찬을 마친 뒤...
  6. 코스피, 4900 돌파. . .'오천피' 임박 [뉴스21 통신=추현욱 ] 코스피가 19일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우려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 490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지수도 960선을 넘어서며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3.92포인트(1.32%) 오른 4904.66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꿈의 지수 '오천피'(코스피...
  7. [2보] 한덕수 '내란 우두머리 방조' 1심 징역 23년 [속보] 한덕수 '내란 우두머리 방조' 1심 징역 23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