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공시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보상 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23일 공시했다고 밝혔다.올해 광주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다. 이는 2025년 상승률(1.47%)보다는 소폭 높아진 수치이나 전국 평균 상승률(3.36%)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 상승률은 ...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 울주군 상북중학교(교장 신진환)는 8일 ‘2026 교육 이상(비전) 선포를 위한 상북중 교육공동체 4주체 대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상북중 학생, 교직원, 학부모, 마을 교육공동체 관계자, 관계기관 인사 등 교육공동체 4주체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스스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상북 교육공동체’라는 기존 이상을 넘어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학교의 미래상을 새롭게 세우고자 마련됐다.
어울림연구소 전현정 조력자(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시작된 토론회는 다양한 주체가 한 모둠에 섞이는 원탁 토의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지난 1년간의 학교 활동을 되짚어본 뒤, 사전 설문 결과를 분석해 학교가 반드시 지켜나가야 할 핵심 가치를 도출했다.
이어 ‘5년 후 우리 학교가 전국에서 가장 오고 싶은 중학교가 되었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며, 구체적인 교육활동을 그림과 글로 표현했다. 구성원들은 각자가 꿈꾸는 미래상을 담은 이상 문장을 투표로 최종 선정했다.
상북중은 이번 토론회에서 모인 다양한 의견과 설문 결과를 분석해 교육 이상을 세우고, 학교 교육과정과 민주적인 학교 운영 문화 정착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신진환 교장은 “교육공동체의 실질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된 이상은 학교 운영의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공동체의 지혜를 모아 만들어진 만큼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함께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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