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오른쪽 첫 번째)이 9일(금) 서울에서 처음으로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준공된 ‘염창역 동문 디이스트’를 찾아 LH 관계자 등과 공공참여 주택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9일(금) 서울에서 최초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준공된 염창역 동문 디 이스트를 방문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LH 관계자, 조합장 등과 만나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 추진현황을 꼼꼼하게 살피고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해당 주택은 LH와 함께 정비사업을 진행해 조합 설립부터 준공까지 사업 기간을 4년 9개월로 단축했다.
1981년 준공된 노후주택이 18층 신축 아파트로 환골탈태한 것이다.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설명한 김수진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 도시정비사업처장은 ”강서구에 다른 후보지가 있다면 주민들에게 사업 설명을 드리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강서구가 면적이 굉장히 넓은 만큼 앞으로도 가로주택정비사업지를 열심히 발굴해보겠다“고 말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은 LH가 참여해 사업 과정이 단축되기도 하고 사업비 조달에도 혜택이 있는 만큼 지역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강서구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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