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라남도 담양군 제공
담양군, 주민 주도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박차… 마을 공동복지 실현
- 20개 마을 발굴해 전남도 컨설팅 신청, 2030년까지 단계적 확대
담양군이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통해 마을 공동복지 구현에 앞장선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공동 부지(잡종지 등)에 300kW 이상 1MW 미만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한 수익은 마을 공동기금으로 조성돼 주민 복지와 지역 환원에 활용되며, 정부는 2030년까지 전국 2,500개소, 전라남도는 50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담양군은 정부 정책과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출범에 발맞춰 발 빠르게 수요 조사에 나섰으며, 20개 마을을 발굴해 지난 2월 말 전라남도 컨설팅 대상지로 신청을 완료했다.
군은 유휴부지 확보 여부와 한전 전력 계통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며,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 마을도 부지 발굴과 계통 확보 여건을 갖춰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에 대비해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에너지 전환과 마을 복지를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모델”이라며 “주민 주도형 사업을 적극 지원해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진 있음. (업무담당자 투자유치단 성경지 ☎061-380-3442)
출처:전라남도 담양군 보도자료
군위초등학교, 새내기 43명 입학...전년 대비 48% 증가
군위초등학교(교장 김봉수)는 3일 오전 10시 본교 강당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내기들의 힘찬 첫 걸음을 축하했다. 올해 군위초등학교의 입학생 수는 총 43명으로, 지난해보다 14명이 증가했다. 이는 전년 대비 48% 늘어난 수치로, 전국적인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
의성군청컬링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전 부문 맹활약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군청 남·여 컬링팀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 부문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최강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2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렸으며, 믹스더블(혼성일반부), 남·여 일반부와 함께 초·중·고 학생...
정원오 성동구청장, 마지막 결재는‘구민 안전’ 처음도 끝도‘안전’으로 12년 구정 여정 마무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는 3월 4일 ‘2026년 구민안전 종합대책’을 최종 방침으로 결재하고, 12년간의 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원오 구청장의 안전 행정은 민선 6기 취임 첫날인 지난 2014년 7월 1일, 「성동구 시설물 안전진단 추진 계획」을 첫 업무로 수기 결재하며 시작됐다. 당시 시...
경력보유 여성, 작가로 당당히 ‘내 일’ 찾는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잠들었던 여성들의 재능을 깨워 작가와 디자이너라는 새로운 직업의 길을 열어준다. 구는 경력보유 여성들이 재취업을 넘어 1인 창작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여성내일(job)아카데미’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에서 진행하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취&.
“정비사업 교육이 곧 사업 속도”… 송파구, 전 구민 대상 정비사업 아카데미 연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초기 핵심 절차를 공개한다. ‘규제’가 아닌 ‘지원’ 중심 행정으로 전환한 이후 사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주민 이해도를 높여 신속 추진 기반을 다지겠다는 취지다. 송파구는 오는 9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1회 송파구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아카데미..
강동구, “아이들 안전이 최우선”… 새 학기 맞아 통학로 현장 확인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3월 초 개학에 맞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통학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먼저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3월 3일 오전 8시 30분 강동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교 시간대 통학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새 학기 개학과 함께 보행량 ..
강동구, 인구 50만 시대 개막 … 서울 동남권 대도시로 우뚝 서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2월 27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송파구, 강남구, 강서구에 이어 서울시 내 자치구 중 네 번째로, 강동구가 명실상부한 서울 동부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역사적 이정표가 됐다.2026년 2월 27일 기준 강동구의 주민등록 인구는 50만 63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강동구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