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고흥읍~나로우주센터 ‘20분 시대’ 열린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흥읍 호형리에서 봉래면 예내리(나로우주센터)까지 약 32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6,521억 원이 ...
사진=담양군 제공
담양군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활력을 되찾기 위해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기금 운영 지침 개편에 맞춰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인구 증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의 틀을 전면 개편한다. 특히 주민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이를 위해 10일부터 16일까지 지역 주민과 3년 이내 전입한 이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오는 6월 말 제출 예정인 투자계획서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이는 담양이 확보할 수 있는 잠정 120억 원 규모 기금의 투자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이다.
설문조사는 온라인의 경우 담양군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설문지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인구 감소 대응이라는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을 집중 발굴하겠다”며 “주민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가 담양의 미래를 결정하는 만큼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출처:담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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