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최근 중국 내 탈북민 거주 지역에서 파출소 경찰이 직접 방문해 사진을 촬영하는 사례가 보고됐다.
탈북민 A씨는 선양에서 6일 파출소 경찰 3명이 집을 방문해 사진을 찍어 갔다고 밝혔다.
방문 전에 전화로 날짜와 시간을 안내받았지만, 실제 방문은 큰 불안감을 초래했다고 전했다.
지린성 창바이에 거주하는 B씨도 이달 5일 파출소 방문과 사진 촬영을 겪었다.
탈북민들은 반복되는 방문과 사진 촬영으로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심화되는 상황을 호소했다.
이번 조치는 탈북민 단속이 아닌 관리 강화 차원으로 해석된다.
중국 공안 당국은 양회 등 정치 일정과 파출소 검열을 앞두고 탈북민 관리 상황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탈북민들은 과거 북송 경험으로 인해 방문이나 사진 촬영 시 심리적 불안을 크게 느낀다.
일부는 우울증 악화나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등 정신적 부담이 증가했다.
소식통은 탈북민들이 최소한의 심리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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