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충북도가 3월 19일(목) 보은군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도내 3개 시군 현장에서 도민의 법적 애로사항을 듣는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무료법률 상담관으로 위촉된 변호사, 법무사 등의 법률 전문가가 일상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부동산·가사·민사·형사 등)를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도내 각 시군의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책이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일정이 확정되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보은(3.19./보은읍 행정복지센터), 증평(3.27./증평군청), 충주(4.2./충주시청)로 직접 찾아가 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만나 관련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11회·99건의 법률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이 실시됐으며, 주요 내용으로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 소송이혼 시 위자료 및 재산분할 문제, 의료과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등 도민이 겪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졌다.
한편, 충북도는 『대면‧전화 무료법률상담실』을 통하여 지난해 222건의 상담을 실시했으며, 상담자를 대상으로 한 법률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 충북도청 산업장려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대면·전화 무료법률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도 법무혁신담당관(☏ 043-220-2314)을 통해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또한, 무료법률상담에 대한 도민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사이버(비대면)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충청북도 누리집(www.chungbuk.go.kr) ⇨ 정보공개 ⇨ 법/제도정보 ⇨ 사이버 무료법률상담실에 접속하여 법적으로 궁금한 사항을 작성하면 상담관의 답변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도민에게 맞춤형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의 법적 권익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출처:충청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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