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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中 북한식당 종업원 탈북 사실 확인
최훤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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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국방부 "北과의 대화는 비핵화 조치 우선돼야"
최훤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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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만에 열리는 北 노동당 대회
김가묵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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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국계 미국인에 10년 노동교화형
최훤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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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탈북 종업원 가족 인터뷰 영상 공개
최훤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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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 발사 준비 ... 발사 가능성 포착
북한이 오는 15일 김일성 생일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CNN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징후가 위성을 통해 발견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한미 군 당국은 현재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관련 동향에 대해 추적,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탄도미사일 발사 징후에 대한 보고 확인은 거부했다.
최훤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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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수용 北 외무상, 다음주 뉴욕 방문 추진
최훤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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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 3발 중 2발 실패
북한이 지난 1일 발사한 단거리 지대공미사일 3발 중 2발은 실패 징후를 보였다고 군당국이 5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전하규 함참 공보실장은 브리핑에서 "2발은 수초 만에 레이더망에서 사라지거나 상대적으로 비행 거리가 짧았다"고 말했다. 또한 1일 북한이 쏜 단거리 지대공미사일 중 2발이 이와같이 레이더망에서 사라지며 실패 징후를 보임에 따라 이날 북한이 지대공미사일 한 발을 쐈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최훤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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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GPS 교란에 이어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50여개국의 지도자들이 '제4차 핵안보회의'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지난달 31일부터 GPS(인공위성위치정보)전파 교란 행위에 이어 1일에는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추정 물체를 발사했다. 국방부는 북한이 지난달 31일 오후부터 군사분계선 북방 다수 지역에서 GPS(인공위성위치정보) 전파 교란 행위를 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북한의 GPS 교란 활동은 대남 긴장 조성 목적을 보이며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군 관계자는 "북한이 오후 1시께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으며, 이 발사체는 탄도미사일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훤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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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물품, 제3국 우회 위장 반입 차단 회의
최훤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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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억류 한국계 미국인, '남한위해 스파이 활동' 주장
최훤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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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고체연료' 로켓 실험 성공 주장
최훤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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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방사포 '최종 시험사격’시찰
최훤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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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단거리 미사일 추가 발사
북한이 21일 오후 3시 반께 동해상으로 수발의 단거리 미사일 또는 로켓을 발사했다. 발사체는 약 200km를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군은 발사체가 무엇이었는지 조사 중 이다.
최훤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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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동해로 중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북한이 18일 동해상으로 중거리 탄도 미사일인 '노동 미사일'을 발사하며 무력 시위 강도를 한 단계 높였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새벽 5시 55분께 평안남도 숙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 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전 6시 17분께 탐지 레이더에 미사일로 추정되는 움직임이 추가로 포착됐다"며 "탐지된 항적은 17km 고도에서 사라졌다"고 말했다.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2발로 1발은 800여km를 날아갔고, 1발은 발사 직후 공중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이 '노동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2014년 3월 이후 2년만이며, 지난 10일 동해상으로 탄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지 8일만에 중거리 미사일을 발사함으로써 무력 시위 강도를 높였다.
최훤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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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억류한 美 대학생에게 15년 노동교화형
최훤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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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사무총장, 북한 '불안정한 행위 중단' 촉구
김가묵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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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측 자산 청산 할 것
최훤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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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 교육생들, 우리 사회에 '온정을 나누다'
최훤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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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미연합군사훈련 앞두고 외무성 대변인 담화
최훤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