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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태전2동, '이불세탁 지원사업' 펼쳐!
유재원 대구취재본부장
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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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 어린이 등·하굣길 치안활동 강화
우정석 기자
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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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앞장서요
김문기
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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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2020년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개최
김문기
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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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코로나19 극복 ‘내장산 초록단풍 음이온 힐링 콘서트’성황리에 마쳐
김문기
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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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C등급 이하 농업용 저수지 6곳 국가안전대진단
추현욱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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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바다 불법어업 행위 ‘용납 안해’
추현욱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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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2일 대북전단 살포 대응 방안 발표
추현욱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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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원연구단체 「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 21대 국회에서도 출범
추현욱 사회2부 기자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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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줄이기와 여름철 폭염대비, 살수차 확대운영 깨끗한 파주 조성에 최우선
추현욱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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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약처 주관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 최우수기관에 선정, 대통령상 수상
12일 식약처에서 ‘2020년 음식문화개선사업 및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 포상, 경기도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개발, 실현 성과경기도가 12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음식문화개선사업’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음식문화개선사업’은 낭비적인 식생활 습관과 푸짐한 상차림문화 개선, 떠먹는 국자와 개별 그릇 제공 등을 통해 위생적·경제적·친환경적인 음식 문화와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업소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음식점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음식점별로 위생 상태에 따른 등급을 부여해 관리하는 걸 말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음식점 위생등급제 홍보 ▲개방형 주방 개선 실천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지역 자발적 참여유도 등 5개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기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전국 광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자치단체 1곳, 기초자치단체 2곳 총 3개의 우수기관을 선정했다.경기도는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식품 위생 강화를 위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자금 융자 등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실천한 것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경기도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을 위해 수원 AK프라자 백화점 등 6곳의 위생등급제 우선구역을 지정하고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914개의 음식점에 위생 상태에 따른 등급을 부여해 음식점 위생 관리를 강화했다.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노후 음식점 14곳에 10억5,100만원의 시설개선자금을 융자했고 모범음식점 37곳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9억9,700만원의 운영자금을 지원했다.이 밖에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진단과 대 도민 교육 ▲도청 내 식중독 예방·관리를 전담하는 식중독예방팀 운영 ▲음식점 개방형 주방개선 확대를 위해 경기도 대표 맛집, 모범음식점 41곳 주방 CCTV 설치 ▲음식물 잔반량 줄이기와 나트륨 저감화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을 추진했다.강선무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담당 공무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우수 식품위생 행정서비스를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현욱 기자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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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에어컨 달린 검체채취 부스, 컨테이너 긴급 제공
코로나19 장기화와 계속되는 더위에 지친 보건소 선별진료소 근무자 업무환경 개선 위해 - 냉방시설을 갖춘 ‘워크스루용 검체채취 부스‘ 33대, 에어컨 설치된 컨테이너 26대 등 제공경기도, 직원 근무환경 개선 위한 설문조사 실시. 각 시군에 개선방안 마련 지시경기도가 코로나19 장기화와 계속되는 더위에 지친 보건소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냉방장치가 설치된 워크스루용 검체 채취 부스와 휴게공간을 지원한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총 29억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17개 보건소에 워크스루 검체 채취 부스 33개를, 16개 보건소에는 에어컨설치 컨테이너 26개를 지원한다. 도는 지난 10일 5천만 원에서 1억 5천만 원까지 보건소별로 관련 예산 지원을 마친 상태다. 워크스루용 검체채취 부스는 전화박스처럼 생긴 검체채취소로 걸어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사람들의 검체를 채취하게 되는데 감염차단을 위해 마이크와 스피커가 설치돼 있고, 살균기 등도 갖추고 있다. 기존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내 설치된 천막에서 검체채취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에어컨설치 컨테이너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근무자를 위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강조하는 ‘일하는 공무원에 대한 확실한 보상’이 반영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이 지사는 앞서 지난 11일 코로나19 장기 방역업무로 고생하는 경기도의료원 임직원 전원에게 격려메시지를 전하고 2일간의 특별휴가를 시행한 바 있다. 이 지사는 격려메시지에서 “일선 의료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대한민국과 경기도는 지금껏 코로나19 확산을 효과적으로 저지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경기도는 여러분의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드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지역보건의료기관 비상근무 직원 453명을 대상으로 근무환경 만족도와 개선사항 등에 대한 전화면접조사를 진행했다. 근무환경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만족한다는 32%, 불만족 한다는 30%로 나타났다. 직원들은 개선사항으로 ▲인력부족 ▲냉·난방시설 확충, 위생적인 환경구축 ▲업무량 과다, 휴게시간 부족 ▲업무 체계(업무 분담 체계화, 가이드라인 제작 및 통일) ▲수당지급 미비 ▲근무형태(비정규직 처우개선) ▲물품지원(필요 물품, 식사, 간식 등) 등을 꼽았다.도는 관련 조사 결과를 31개 시군에 통보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할 계획이다.
추현욱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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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기도 집단감염 가운데 60세 이상 비율은 41.4%
12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전일 0시 대비 18명 늘어난 1,011명 ...신규 확진자 18명…리치웨이 관련 11명,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2명, 지역사회 감염 4명, 해 외유입 1명...6월 1일부터 열흘간 수도권 집단발생 관련 도내 확진자 140명 중 60세 이상 41.4%[경기서부=뉴스21통신] 추현욱 기자 =최근 열흘 새 경기도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는 140명이며 이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자가 41.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부터 5월까지 집단감염으로 확진된 851명 중 60세 이상 비율이 20.3%였음에 비해, 6월에는 60세 이상 비율이 두 배가 넘는 41.4%다.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은 1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근 수도권 집단발생과 관련 도내 확진 특성에 대해 발표했다.6월 1일부터 열흘간 확진된 숫자는 140명이며, 그 중 60대가 37명으로 16.4%, 70대가 12명으로 8.6%, 80대 이상이 9명으로 6.4%에 해당한다. 임 단장은 “요양원, 재가복지센터, 방문요양기관 등에서도 계속 확진 사례가 나오고 있어 개인의 건강 뿐 아니라, 중환자 병상 등 의료자원 확보의 부담도 크다”며 “이번 수도권 유행 대비가 더 치밀하고 철저해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이어 “경기도는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력하면서 의료기관 및 생활치료센터 자원 확보를 위해 전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12일 0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리치웨이 관련이 11명,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2명, 해외유입 1명이며 경로가 확실히 알려지지 않은 지역사회 발생 신규환자는 4명이다. 이들의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중이다.서울시 관악구 소재 다단계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리치웨이와 관련한 도내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11명이 증가한 총 38명이다.추가 확진자 중 2명은 지난달 5월 30일 리치웨이를 방문해 첫 확진 사례가 나온 강남구 소재 ‘명성하우징’ 관련한 기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며, 3명은 분당 방문판매업체 ‘NBS 파트너스’와 관련된 접촉자다. 서울 강남 프린서플 어학원 관련해서도 2명이 신규 확진됐으며, 이들은 기 확진된 해당학원 수강생의 접촉자로, 이 수강생은 명성하우징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성남 중원구 하나님의 교회와 관련해서도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들은 기 확진된 성남 NBS파트너스의 판매원과 같은 교회의 교인으로, 함께 예배를 보며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리치웨이에서 시작된 감염이 성남 NBS파트너스를 통해 하나님의 교회 순으로 연쇄 확산한 것으로 보인다.서울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한 도내 확진자는 12일 0시 기준 2명이 증가한 총 24명으로, 해당 탁구장 관련 6명, 추가 전파 사례인 용인 큰나무교회 관련 18명이다. 추가 확진자 중 1명은 기 확진자의 접촉자로 6월 6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또다른 확진자 1명은, 용인 큰나무 교회와 관련해 기 확진된 광명어르신 주간보호센터 확진자의 접촉자로 6월 9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해당 센터가 입주해 있는 광명복지관, 지역아동센터의 이용자, 종사자 등 관련 130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한편 12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수는 전일 0시 대비 18명 증가한 1,011명이다.(전국 1만2,003명) 경기도 확진자 중 694명은 퇴원했고, 현재 295명이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중이다.
추현욱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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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 경기도 제18대 행정2부지사 15일 취임‥
추현욱 기자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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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이 너무 많이 나왔는데...고민되는 아파트 보수공사, 경기도에 먼저 물어보고 하세요!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올해 5월까지 18개 아파트 보수공사 지원 18개 아파트 평균 28% 예산 절감, 최대 83% 절감 사례까지 올해 아파트 보수공사 준비 중인 70개 단지 지원 예정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문의하면 서비스 지원받을 수 있어준공 후 15년이 된 김포시 소재 A아파트. 단지 내 CCTV가 오래되면서 잦은 고장으로 수리비가 만만치 않게 드는 데다 화질도 떨어졌다. 입주자대표회의는 보안강화를 위해 CCTV 시스템을 교체하기로 하고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예산 4,870만원을 세운 후 시공사 물색에 들어갔다. 견적도 받아보고 문의도 했지만 공사비, 공사방법, 공사 물량 등 산정이 제각각인데다 최고 약 8,900만원의 견적서를 제공하는 업체까지 있자 고민에 빠졌다. 이에 A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에 자문을 신청했다. 기술자문단은 적정 CCTV 화소, 통합 관제 설비 구성 등을 고려한 시중업체 견적보다 83%나 줄어든 내역서와 약식도면, 시방서 등을 작성해 제공했고 A아파트는 기술자문단이 제공한 내역서를 토대로 업체를 선정하고, 시방서대로 공사를 진행해 공사비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만족스런 공사품질까지 얻을 수 있었다. 경기도가 아파트 보수공사 단지에 설계도서를 무료로 지원하는 기술자문을 하면서 도내 공동주택의 공사비 절감과 공사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설계도서는 공사용 약식 도면과 내역서, 시방서(공사 순서와 시공 방법, 필요한 재료 등을 적은 문서) 등 공사 과정에 필요한 각종 문서를 말한다.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총 18건의 설계도서 작성지원을 통해 12개 단지에서 공사비 예산 절감효과를 거뒀다. 또 나머지 6개 단지에는 부실공사 여지가 있는 내역서를 검토해 균열보수 공정, 안전장치 부품 등을 추가하도록 조치, 보다 안전한 보수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도는 공사비나 공사품질과 관련된 비리로 인해 입주민이 입는 피해를 사전차단하기 위해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을 운영, 공용부분 보수공사를 하는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표준품셈에 근거한 설계도서를 제공해 낭비 없고 품질이 우수한 공사가 진행되도록 돕고 있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마련을 위해 도는 올 초 1억7,500만 원의 예산으로 경기도시공사와 업무대행 위수탁 협약을 맺었으며 연말까지 약 70개 아파트 단지에 보수공사 설계도서 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욱호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앞으로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의 설계도서 지원 제도를 더욱 확대해 시공업자 견적서에만 의존하면서 발생하던 보수공사 낭비와 비리를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의 설계도서 지원을 받고 싶은 도민은 경기도 콜센터(전화 031-120) 또는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추현욱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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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55번째 확진자(국내감염 31명, 해외감염 24명) 발생…일산동 거주하는 50대 여성
고양시는 13일 일산서구 일산동 후곡마을 10단지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1일 구로구 ○○교회 목회자 모임에 참석해 다음날 2일 ○○교회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지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그러던 중 지난 10일 감기증상이 있어 12일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다음날 13일 9시 확진결과를 받았다. 동거인 3명이 있어 자가격리 조치 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일산서구보건소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병상에 A씨를 이송하고 자택 등 주변에 대해 방역 실시했다.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 후 접촉자를 분류하고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A씨를 포함해 코로나19에 감염된 고양시민은 현재 55명이다.
추현욱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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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 대응 자원봉사자에 응원키트 전달
박창남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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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의료·현장대응팀 54.1% 처우 불공정하다 느껴
추현욱 기자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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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광서포터즈‘고양 관광스토리 창고’ 개설
추현욱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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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환승 없이 김포 ‧ 부천행...서해선 전동열차 일산역까지 연장
추현욱 기자
2020-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