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성당못
- 성당못 일대를 옛날에는 성댕이, 상댕이라고 불렀다. 그러다가 1910년대부터 성당동이라고 불렀는데, 이 시기부터 동네 이름을 따서 성당못이라고 불렀다. 성...
- 2022-01-11
-
- 수어천 철새
- 수어천은 전라남도 광양시를 흐르는 하천으로 상류에는 수어저수지가 있어 많은 저수량을 보유하고 있다. 수어천의 물길을 3개 지점(최상류 지역인 진상면 황...
- 2022-01-11
-
- 용궐산
- 용궐산은 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 어치리에 있는 산이며, 3면이 섬진강에 에워싸여 있고 기암괴석이 많아 경관이 빼어나다.
- 2022-01-10
-
- 밀양 금시당 백곡재
- 금시당은 조선시대 문신인 금시당 이광진 선생이 말년에 고향으로 돌아와 제자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지은 건물이다.백곡재는 백곡 이지운을 추모하기 위해 ...
- 2022-01-10
-
-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
- 주남저수지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일원에 있는 저수지로 산남, 주남(용산), 동판 3개의 저수지로 이루어져 있다. 배후습지성 호수로 멸종위기동물인 ...
- 2022-01-10
-
- 부산 송정해수욕장
- 송정해수욕장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에 있으며,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며, 파도가 잔잔하여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적합하다.해수욕장 입구의 죽도...
- 2022-01-10
-
- 밀양 표충사
- 표충사는 한반도의 뼈대인 백두대간이 백두산에서 금강, 설악, 오대, 태백, 속리, 지리산으로 이어질 때 태백산에서 또 다른 한 줄기가 동해안을 따라 남쪽으...
- 2022-01-10
-
- 울산대공원 빛 축제
- 2022-01-10
-
- 태국 똠얌꿍
- 똠얌꿍은 새우에 향신료와 소스를 넣고 끓인 음식이다. 새우에 향신료와 소스를 넣고 끓인 것으로 타이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타이어로 똠(tom)은 ‘끓이다’, ...
- 2022-01-10
-
- 범섬과 약천사
- 범섬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법환동 앞바다에 있는 무인도이다. 섬의 형태가 멀리서 보면 큰 호랑이가 웅크리고 있는 모습 같아 호도라고 하였다. 약천사...
- 2022-01-10
-
- 전남 여수 동백섬 오동도
- 오동도는 전라남도 여수시 수정동에 딸린 섬으로 특히 이곳에서 자생하는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데 그때문에 ‘동백섬’ 또는 ‘바다의 꽃섬’으...
- 2022-01-10
-
- 포항 환호공원과 울산 대양바위
- 환호공원은 북부해수욕장 맨 끝 해안마을인 설머리 그 뒷동산에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 지역 최초 대규모 환호해맞이 공원이 해안절벽과 수목...
- 2022-01-10
-
- 중국 흑룡강성 (헤이룽장성)
- 헤이룽장성은 중국의 북동단에 있는 성이다. 중국 북동쪽의 변방에 있으며, 헤이룽강·우수리강을 사이로 러시아와 마주보고 있다. 국경선의 길이는 3045㎞이...
- 2022-01-10
-
- 포르투갈 상 조르제 성
- 상 조르제 성은 알파마 지구 꼭대기에 있는 리스본에 있는 일곱 개의 언덕 중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 1755년 리스본 대지진으로 파괴되었다가 1938...
- 2022-01-10
-
- 포르투갈 헤스타우라도르스
- 2022-01-10
-
- 포르투갈 제로니무스 수도원
- 제로니무스 수도원은 포르투갈 예술의 백미로 꼽히는 건축물로 1502년에 건설되어 리스본 항구 입구에 서 있다. 원래 이름은 '이에로니미테스'로 15세기, 포르...
- 2022-01-10
-
- 필리핀 팔라완
- 팔라완섬은 필리핀 남서부에 있는 섬으로, 민도로섬과 보르네오섬 사이에 있고, 열대 우림으로 덮인 높은 산맥이 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 2022-01-10
-
- 부산 청사포
- 청사포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아래에 있는 작은 포구이다. 원래의 한자명은 뱀‘사(蛇)’자가 들어간 청사포(靑蛇浦)였으나 언제부터인가 푸른 모...
- 2022-01-10
-
- 제주 동백
- 동백꽃은 향기가 없는 대신 그 빛으로 동박새를 불러 꿀을 제공해 주며 새를 유인하는 조매화의 하나이다. 동백꽃은 대개 붉은빛이나 홍도와 거문도에는 흰 ...
- 2022-01-05
-
- 계방산 운두령
- 운두령은 강원도 홍천군 내면과 평창군 용평면의 경계에 있는 고개로 항상 운무가 넘나든다는 뜻에서 ‘운두령’이란 지명이 유래하였다. 계방산을 오르는 ...
- 202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