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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천 민속문화의 해 특별전 노동자의 삶, 굴뚝에서 핀 잿빛 꽃’개최
박성원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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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좋은 일자리, 주민이 발굴하고 만든다
박성원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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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 울산관광 홍보관 운영
조기환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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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제2회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개최
안남훈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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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방지 후속 강화 조치
김태구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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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마음건강 보듬는 청년반상회 개최로 소통 확대
김민수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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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의 골든타임을 잡아라!
유성용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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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축제장 4일부터 정상운영...“경남 축제로 오세요”
안남훈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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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태풍‘미탁’피해현장 방문....신속한 대책마련 지시
박신태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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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환경 야간 합동단속·캠페인 실시
조정희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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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화합 문화축제, ‘제34회 동해무릉제’ 개막
장은숙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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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교육복지재단, 정기후원 프로젝트 나인스 아이 110명 돌파
노원 교육복지재단(이사장 김근)이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 정기후원 모집프로젝트 ‘나인스 아이’ 후원자가 11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8월부터 실시한 정기후원 프로젝트 나인스 아이는 나와 나의 지인을 포함해 총 10명이 월 3,000원 이상 정기후원(CMS) 가입 또는 후원금 증액 시 ‘나인스 아이’ 달성자로 등록된다. 현재 나인스 아이는 1호 달성자인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시작으로, 2호 노원자원봉사캠프협의회 조광제 회장, 3호 노원구의사회 조문숙 회장 등을 비롯해 11호 달성자까지 총 110명이 모집됐다. 재단은 10월까지 ‘나인스 아이’ 달성자의 명단 및 소감 등을 홈페이지(www.newf.co.kr) 및 페이스북 등을 통해 게시하며, 후원 관련문의는 사무국(☎02-949-7920)으로 하면 된다. 김근 이사장은 “매월 3,000원이라는 후원의 의미도 중요하지만, 하루에 100원씩 1년 365일 기부한다는 보람을 누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유성용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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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공유 주방에서 미래의 백종원 꿈꾼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공유주방을 오픈하고, 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나도 쉐프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나도 쉐프다’는 공유주방을 기반으로 외식업 전문인을 양성하고, 창업지원, 취업연계 등 사회진출의 지원체계를 마련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프로젝트이다.지난 6월 노원구 동일로 192길 74(공릉동), 우은빌딩 6층에 132㎡ 규모로 문을 연 공유주방에서는 ▲상품개발사업(창업팀 육성) ▲오퍼레이션 쉐프 양성(맞춤형 취업알선)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주방시설 공유 및 인큐베이팅 ▲공개강좌를 통한 상품 시연 및 홍보가 이뤄진다.조리, 포장, 교육공간을 갖추고, 예비 취·창업자들이 창업실습과 직업훈련을 통해 실전경험을 쌓아 초기사업의 위험성은 줄이고, 취·창업 성공률을 제고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현재 국수 창업팀, 저염 도시락 상품개발팀, 베이커리 취‧창업팀, 소규모 케이터링 사업팀 등 총 5개팀(30여명)이 외식업 취‧창업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창업 전 시제품 제조 및 실습, 상품개발‧판매 등에 참여하고 있다.지난 9월에는 국수 창업 과정과 저염 도시락 상품개발 과정에 참여했던 경력단절여성 2명이 대중음식점과 단체급식시설 취업에 성공하였고, 국수상품팀(경력단절여성 5명)과 베이커리 창업팀(청년 5명)은 협동조합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등 ‘나도 쉐프다’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취·창업으로 성과를 보이고 있다.한편 공유주방에서는 매월 무료 공개강좌를 연다. 행복중심 동북생협 한살림 서울북부지부, 촌장협동조합 등 먹을거리 네트워크 협력기관 주관으로 ▲10월 16일 건강한 샌드위치 만들기 ▲10월 30일 우리집 제철 밥상 ‘집 밥이 최고다!’ ▲11월 11일 GM 감자 강좌 ‘다시 밥!’ ▲11월 27일 촌장과 함께하는 이색된장요리 ▲12월 11일 사업개발팀 상품 시연회 등 강좌를 통해 주민들에게 공유주방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오승록 구청장은 “식당 창업은 초기 투자비가 많이 필요한 만큼 훈련, 실습, 멘토링 등의 프로세스를 통해 안전하게 시장에 진입할 경로가 필요하다”며 “경력단절여성, 청년 등 외식업 예비 취·창업자들에게 공유주방이 사회진출의 든든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남훈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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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과 비전을 위한 미래설계 특강
안남훈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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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든 이웃을 위한 축제
윤만형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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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곳곳서 가을맞이 문화행사 열린다
김민수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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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SCO로부터 학습도시 인정받은 서대문구
최돈명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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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위례도서관 개관 2주년…기념행사 풍성
김만석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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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가을소풍 ‘광나루 어울마당’
조기환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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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교통안전교육 실시
조재웅 전남동부 취재기자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