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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3개구 유통업자 500여명 교육
이정수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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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일자리센터에서 올해 7,208명 취업 성공
이정수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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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정박하는 월곶 포구 도시 관광활성화사업 추진
이정수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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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로!
이정수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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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시(時), 정호승 시인 초청
이정수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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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내년 상반기에‘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설치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아동학대예방과 학대아동의 신속한 보호를 위해 수원시 자체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설치한다.
시는 최근 잇따른 아동학대사건 발생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시행 등 아동보호를 강화할 필요성이 커져 내년 상반기 중 ‘수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설치할 계획이다.
수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비영리 법인에 의하여 위탁 운영되며 내년 상반기 중 위탁법인 모집공고를 거쳐 대상 법인을 선정하고 내년 7월부터 운영될 계획이다. 수탁법인이 운영 사무실을 마련하고 시는 아동보호기관의 운영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 경기도와 보건복지부에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를 위한 국비 보조금 3억5백만 원을 지원 요청했다.
수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관내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 및 응급보호, 피해아동과 아동학대행위자에 대한 상담․치료와 교육, 아동학대예방교육 및 홍보, 피해아동 가정의 사후관리 등을 실시한다. 또 아동학대사례전문위원회 설치, 아동학대 관계기관간의 연계 대처, 피해아동과 그 가정의 전담 치료보호시설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수원시의 아동인구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25만3천여 명에 달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경기아동보호전문기관(장안구 영화동)’이 수원, 안양, 군포, 의왕, 과천 등 5개 권역에 대한 아동보호업무를 수행하고, 수원시가 매년 일정액의 운영비를 분담해 왔다.
시는 수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설치되면 관내 아동들에 대한 신속한 보호와 전문적인 심리‧정서치료 강화, 사후관리 강화를 통한 학대 재발 방지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수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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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광교호수공원에 반려 견 놀이터 조성
이정수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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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교박물관 개관기념 학술대회 개최
이정수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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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5년도 후계 농업경영인육성사업’ 대상자 신청 접수
이정수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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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희귀 난치성 질환’의료비 지원
용인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희귀․난치성 질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주는 ‘희귀․난치성 질환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지원대상질환은 희귀․난치성질환 134종이며, 건강보험 가입자 중 희귀난치성질환자 산정특례에 등록된 시민에 한해 환자가구와 부양의무가구 소득, 재산이 기준을 만족하는 시민과 의료급여 수급권자(차상위 건강보험가입자 포함) 중 의료급여사업에서 지원되고 있지 않는 36종 질환에 해당하며, 요양급여 본인부담금을 신청하는 시민이 지원대상이다.
지원내용은 희귀․난치성질환과 합병증으로 인한 진료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 해당 질환 보장구 구입비 중 본인부담금, 호흡보조기 대여료 지원 받는 환자에 한해 기침 유발기 대여료(월 18만원 한도 이내)가 추가로 지원되고 있다.
신청절차는 해당 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소득재산 관계 서류, 진단서 등 구비서류와 함께 보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의 : 처인구 보건소 031-324-4945, 기흥구 보건소 031-324-6929, 수지구 보건소 031-324-8948)
이정수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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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최우수기관 선정
이정수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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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축구센터 중등부 클럽전환
이정수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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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용인시장, 콜센터 전화상담 체험
이정수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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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여자 축구 열기‘가득’
이정수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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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20명 모집
- 77개 공공근로사업 내년 1월 2일~4월 17일 시행
용인시는 일자리 창출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2015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20명으로 신청자격은 현재 만 18세 이상 용인시거주자로 정기소득이 없고 재산이 1억 3500만 원 이하인 자이다.신청자 중 취업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단, 정기소득이 있는 자 또는 그 배우자, 공무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공공근로사업 연속 2단계 참여자 등은 제외한다.
참가 희망 시민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구직표, 주민등록증, 건강보험증, 복지카드(장애인의 경우), 의사소견서(중증장애인의 경우), 자격증 등과 함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2015년부터 건강보험증 번호를 수집해 조회하므로 건강보험증 사본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공공 근로인으로 선정되면 주5일 25시간(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고, 임금은 1일 교통·간식비 3,000원 포함해 3만900원(65세 이상은 1만9,740원)을 지급받는다.
2015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내년 1월 2일부터 4월 17일까지 사회복지시설 도우미 등 공공서비스 25개, 도서자료 DB구축 등 정보화 8개, 문화복지행정타운 내 재활용품 선별 등 환경정화 44개 등 모두 77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문의 용인시 일자리정책과 031-324-3494)
이정수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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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자동 심장 충격기(AED) 점검 실시
이정수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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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일반고 학생 직업·진학 교육 프로그램’ 수료식 가져
이정수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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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14년도 보육인 한마당 대회 개최
이정수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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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을 통한 내실 있는 기업애로 해소 추진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기업현장에서 발생되고 있는 기업애로를 최대한 신속하게 발굴 및 처리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기업SOS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기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기업SOS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기업SOS넷(http://iansan.giupsos.or.kr) 사이트를 운영하여 기업애로 처리 및 각종 지원시책 등을 교류하고 있으며, 현재 1,100개 기업체가 온라인상에서 활동 중이다. 또한 기업애로를 발굴하기 위해 우편을 통해 사전에 조사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기업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통로를 마련하고 있다.
접수된 기업 관련 민원은 사안에 따라 관련 부서로 구성된 기업현장기동반, 경기도와 연계한 현장방문 및 간담회, 부시장 주재의 관계부서 복합 솔루션회의 등을 통해 해결방안이 모색되며, 2012년부터 2014년 10월까지 총 47개 기업, 5개 경제단체 등을 방문하여 기업애로를 처리했다.
한편 기업SOS시스템의 일부로 운영됐던 기업SOS이동시장실은 민선6기로 들어서면서 단순민원 위주의 전시성 행정이라는 지적에 따라 폐지되었고, 기업SOS시스템을 중심으로 모두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내실을 기하는 기업애로해소 시스템을 운영해 가고 있다.
정천수 기업지원과장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어려워진 경제적 상황으로 관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기업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불편민원 사항은 물론 폭넓은 기업애로사항에 대해 수시로 관심을 갖고 연속성 있는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수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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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15년 예산안 1조2,639억 원 편성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내년도 예산안 규모를 2014년보다 476억이 늘어난 1조 2,639억 원으로 편성했다.
시는 건전재정을 기본방침으로 세월호 침몰사고 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 주민숙원사업 반영 등에 중점을 둔 2015년도 예산을 편성해 11월 28일부터 열리는 안산시 의회 제2차 정례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살림살이 규모는 지난해보다 3.92% 증가한 총 1조 2,639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지난해보다 4.01% 증가한 9,546억 원, 특별회계는 3.64% 증가한 3,092억 원으로 편성했다.
또한 국․내외 경기가 유동적인 것을 감안하여 한정된 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가장 시급한 중요 사업에 예산을 우선 투자했다.
분야별 예산편성은 영유아 보육료,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지원을 위한 사회복지비는 3.47% 증가한 3,973억 원, 문화예술, 체육시설, 관광 등 문화 및 관광비는 41.23% 증가한 590억 원, 친환경 해양산업, 새우양식단지 조성을 위한 농림해양수산비는 38.53% 증가한 200억 원, 강소기업 및 중소기업육성을 위한 산업 중소기업비는 57.85% 증가한 111억 원 등으로 반영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투명하고 건전한 예산편성을 위해 불요불급한 예산의 세출구조를 조정하고 소모성 경비는 최소화했으며, 특히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본적인 복지예산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사업, 주민 중심 숙원사업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민생안전, 주민숙원사업 분야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시의회에 제출된 예산안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19일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이정수
201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