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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교육지원청, 초빙형 임용 교장공모제 2차 심사 실시
김흥식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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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 주택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홍보 나서
김흥식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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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기업유치 하이패스 ‘시동’
김흥식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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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황해시대, ‘3+3 행복 삶터’ 기반 다진다
충남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역점 추진과제 등을 논의했다.
안희정 지사와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본부장, 정책자문위원장과 도 공공기관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총괄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2015년도 도정 운영 방향 ▲환황해권 아시아경제시대 대응 전략 ▲도-시·군 기능재정립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도는 민선6기가 본격 시작되는 올해 ‘행복 삶터, 늘 새로운 충남’ 실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나아가기로 했다.
3농혁신 등 민선5기 중점 추진해 온 3대 혁신과제를 보완·발전시키고, 3대 행복과제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복안이다.
도정 과제는 ▲충남의 미래발전과 21세기 더 좋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정과 신뢰, 사회적 정의 확대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 사회양극화 등 시대적 과제 대응을 위한 민선5기 수립 도정 각 분야 중장기계획 실천 등으로 잡았다.
또 환황해권 아시아 경제시대를 주도할 수 있도록 ▲내포신도시 건설 촉진 ▲서해안 항만·물류·광역교통망 등 SOC 확충 ▲생태·관광·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3대혁신 지속 추진을 통한 지역과 대한민국의 지속성장 견인 등도 과제로 설정했다.
지향점은 ▲지속가능한 질적 발전과 공정·정의·민주적 가치 실현 ▲환황해권 시대, 아시아 경제 중심 도약을 위한 서해안 비전 구현 ▲3대 혁신과제와 시대가 요구하는 3대 행복과제 역점 추진 등으로 세웠다.
특히 민선6기 도정 핵심 방향인 3대 행복과제는 ▲자영업에서 기업까지 ‘행복한 성장’ ▲아이에서 어르신까지 ‘행복할 권리’ ▲도랑에서 서해까지 ‘행복한 환경’ 등으로, 올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행복한 성장은 ▲충남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충남경제비전 2030’ 수립 ▲성장과 분배가 선순환 하는 ‘신경제 환경’ 조성 ▲해양 건도 충남의 항공·항만·교통·물류기반 구축 ▲미래 먹을거리 신성장 동력 발굴·육성 등이다.
행복할 권리는 ▲안전을 최우선하는 정책 추진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100세 시대, 보육에서 평생교육까지 사람에 대한 투자 확대 ▲시혜가 아닌 권리 관점의 따뜻한 복지, 양성평등 실현 등이, 행복한 환경은 ▲자연생태의 건강성 확보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기후변화 대응 등 온실가스 감축, 신재생에너지 보급 ▲생활 속 문화인프라 확충과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등이 주요 사업이다.
올해 도정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체계는 ▲도정의 종합 조정·관리 기능 강화 ▲건전하고 체계적인 재정 운영 ▲새로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역동적인 조직으로의 전환 ▲지속적인 교육훈련 실시 등으로 잡았다.
김흥식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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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우림필유아파트 사업계획승인
충북 괴산군은 13일 괴산읍 동부리 712-8번지 일원에 ‘괴산 우림필유아파트’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괴산 우림필유아파트는 일반분양아파트로 사업주체는 ㈜비앤비산업개발과 (주)탑선진건설이며 부지면적 7069㎡, 최고층 20층, 59㎡ 82세대 와 74㎡ 74세대등 156세대가 건설된다.
오는 2017년 3월에 입주 예정인 우림필유는 감리자 지정 후 3월쯤에 착공해 5월에 분양공고 할 예정이며 평당 분양가는 470만원(베란다 확장 후 500만원)에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괴산군 관계자는 “괴산군은 6년연속 인구가 증가하였고, 주택수요도 증가 하는 만큼 대단위 아파트 단지 입주로 관내 주택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주일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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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선거법위반 이근규 제천시장 시장유지형 구형
남기봉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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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올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충북 단양군이 2015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70,693천원(6,133건)을 부과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등록면허세는 2011년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기존 면허세에서 등록면허세(면허분)로 세목명칭을 바꾼 것으로 과세대상은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된다.
등록면허세는 식품접객업소, 학원, 무선국, 총포소지 등 지방세법시행령에 열거된 면허의 종류와 시설 면적 및 종업원수에 따라 1종 ~ 5종으로 구분되며, 읍·면 지역은 4,500원에서 2만 7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는 오는 2월 2일까지 전국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납부가능하며 고지서 없이 전국 금융기관의 CD·ATM기에서 본인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 및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나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한 인터넷 납부도 가능하다.
단양군 관계자는 “납부 기간이 경과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되며 인·허가취소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재무과 부과팀(420-2605) 또는 각 읍·면 재무팀·민원재무팀으로 하면 된다.
남기봉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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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금연클리닉, 담배값 인상에 따라 이용자‘급증’
남기봉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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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찾아가는 이동식 정보화 교육
남기봉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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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한의약 프로그램 개설
충북 제천시보건소(소장 이국환)가 한의약관련 4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대상자 모집에 들어갔다.
보건소가 이번에 모집에 들어간 프로그램과 모집인원을 보면 먼저, 한방기공체조교실로 매주 월요일 오전10시부터 11시까지 사상체질에 따른 건강관리법과 한방 기공체조 교육을 실시한다.
다음은 관절염예방교실로 매주 화요일 오전10시부터 11시까지 한의약양생실천법과 관절렴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교육을 한다.
또, 한방육아교실은 매주 금요일 오전10시부터 11시까지 영유아 및 부모를 대상으로 영아 경혈마사지 이론 실습과 아토피 예방을 위한 한의학적 요법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산전산후예방 관리교실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2시부터 3시까지 임산부를 임신과 출산의 이론과 실습, 임산부 요가 및 건강체조를 실시한다.
네 가지 프로그램 모두 1월30일까지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하며 보건복지센터 3층 한방건강증진실(043-641-3195)로 전화나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한방건강증진실로 하면 된다.
남기봉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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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규 제천시장, 구제역 방역 현장 위문 및 격려
남기봉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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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성단체협의회장에 김영옥씨 취임
남기봉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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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벼 신품종‘청풍흑향찰’개발 보급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태중)은 최근 쌀 시장 개방화와 소비감소 등 쌀 시장 위기 극복을 위하여 기능성 유색미 육성을 목표로 오랜 연구 끝에 구수한 누룽지 향이 나는 신품종‘청풍흑향찰’벼를 개발 등록하고 금년부터 보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 농업기술원이 2010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는 벼 신품종 ‘청풍흑찰’에 이은 또 하나의 큰 성과다. 1999년부터 교배 육종하여 지난해 7월 신품종 등록된 ‘청풍흑향찰’은 청풍흑찰과 사촌지간이다. 미질이 양호한 ‘신동진’벼를 모본으로 하고 ‘흑선찰’벼를 부본으로 교배한 계통에 다시‘흑선찰’ 벼를 반복 교배하여 수량이 많고 누룽지 향이 나는 계통을 선발한 것이다. 2010년부터 도내에서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현미 수량이 539kg/10a으로 우수했다. 출수기는 8월 23일 경이며, 중만생종에 속하고, 키는 85cm로 다소 크지만 줄기가 굵어 잘 쓰러지지 않는다. 같은 계통의 흑선찰에 비해 현미 수량은 43% 증수했고, 기능성 성분인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27~60% 높았다. 쌀가루의 호화온도가 낮고, 밥을 지었을 때 나는 구수한 누룽지 향이 일품으로 혼반용이나 가공용으로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다. 재배 적지는 도내 평야지로 이앙시기는 중만생종 적기인 5월 20일에서 30일 사이가 적합하다. 벼가 영그는 기간이 길기 때문에 출수 후 35일 경에 물떼기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친환경 농가에서 재배 시 줄기가 굵지만 퇴비 등 시비량이 많아질 경우 도복과 병해충 피해가 우려되므로 질소 시비량은 9~11kg/10a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충북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홍의연 과장은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청풍흑찰과 함께 충북도 고유 브랜드로 특화시킬 계획으로 금년 1.3톤 정도를 보급한다”고 말했다.
남기봉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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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추진
충북 단양군은 올해부터 '마을 경로당 가꾸미' 인력을 배치해 마을 경로당의 쾌적한 쉼터 조성 및 장기적인 노인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마을 경로당 가꾸미는 관내 159개소 경로당에 1명씩 배치돼 연중 경로당 회원 및 마을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게 된다. 단양군은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약 3억2000만원의 사업비로 관내 경로당에 희망하는 운동기구 및 가전제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단양군은 농한기 경로당에서 식사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함에 따라 1월~3월, 12월에 각각 15일씩 관내 경로당에 식사도우미를 배치해 균형 잡힌 식사 등을 도울 예정이다. 이 사업은 단양군새마을지회에서 위탁받아 대상자 선발, 근무자 복무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을 전담해 추진하게 된다.
남기봉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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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도시재생 시민회원 모집
충북 제천시가 주민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 전략 수립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참여 시민을 공개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제천시에 거주하는 각계각층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제천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앞으로 조례에 근거해 주민협의체 인가, 도시재생 위원회 구성, 도시재생 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방침이다.
제천시 건축디자인과 박태규과장은 “지난 4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마련되었다”며 “과거에는 공무원과 전문가에 의존해 도시발전 계획을 수립해 왔으나 이번에는 방식을 바꾸어 지역 주민이 직접 도시재생 시민협의체를 구성하여 주민들이 공감하는 살아있는 정책으로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재생 시민회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홈페이지(www.okjc.net)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건축디자인과 전화(043-641-6281,6283)로 문의하면 된다.
남기봉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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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자부담 군비로 대체
충북 단양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영양플러스사업의 대상자에 대한 자부담 비용을 올해부터 군비로 대체한다고 12일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된 영양플러스사업은 최저생계비 200%미만의 가정을 대상으로 대상자별 맞춤 식품패키지와 함께 영양교육을 제공해, 그 중 최저생계비 150% 이상의 가정은 식품패키지 가격의 10%를 자부담으로 납부했다. 군보건소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에 대한 자부담 비용이 전면 군비로 대체됨에 따라 한달 평균 30가구에 연간 25만원의 경제적인 보탬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단양군 보건소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유아반 부모를 위한 특화프로그램인 푸드브릿지 과정을 오는 2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김석중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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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국도비 확보 총력!
“시민 공감 행정, 사람들의 용인 구체화사업 위주 국도비 확보 매진”
용인시는 건전 재정 토대 강화를 위해 국·도비 확보 T/F팀을 구성해 운영하는 등 2015년 국·도비 확보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총력전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효과적인 예산확보를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는 국·도비 및 국가공모사업 대응 특별전담 팀(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또, 2월 중에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방문 설명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전 부서 국·도비 확보 총력전을 전개하는 한편, 각계각층 지역인사들의 협조체제를 적극적으로 당부할 계획이다. 또 5월과 8월에 확보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12월 중에 최종 점검, 확보 우수 팀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국·도비 확보 T/F팀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국회와 도 예산 의결 시까지 예산확보 대책을 논의하게 되며, 실과소별 목표액 설정 추진과 관련부처 방문 등 실질적인 대책 방안도 세우게 된다. 또 용인시가 시민 공감 행정을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현안사업들이 예산신청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여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집중 부각할 계획이다.
용인시의 2014년 주요 국·도비 확보 현황은 국·도비 T/F팀에서 19개 사업 760억원을 비롯해 국가공모 사업 9개 사업에서 84억 5천만 원, 특별교부세 12개 사업 57억원, 시책추진보전금 27개 사업 101억 4천만원 등 총1,002억 9천만원이며, 2013년 국·도비 확보액인 881억 6천만원 보다 14%가 증가했다.
국·도비를 확보한 대부분의 사업들은 주민 생활 및 교통 불편해소와 생활체육시설 개보수 등 주민 편의 증진, 재해 예방 등 시정비전인 ‘사람들의 용인’을 구체화하는 사업들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도42호(상하동) 보행환경 안전개선사업에 15억원을 비롯해 마성IC접속도로 개설공사 10억원, 진위천 오산수계 비점오염 저감 11억원,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10억원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집행부와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들이 초당적인 협조체제를 가동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올해에도 현안사업과 시책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전개, 시정 추진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수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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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방자치경연대전 최우수상 수상
충북 제천시는 ‘제1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방자치경연대전은 행정자치부가 2014년 한해동안 모범적인 지방자치정책 시행으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경영대전에는 지역일자리, 상권활성화, 지역소득증대, 문화관광, 농축특산품, 기업환경개선, 복지서비스, 환경관리, 지역개발ㆍ공공디자인 등 9개 부문에 대한 엄정한 심사가 이뤄졌고 전국에서 78개 자치단체가 참여했다. 시상은 오는 28일 오후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제천시는 2010년과 2013년 보건복지부장관, 2011년 국무총리, 2012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남기봉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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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4일 동안 ‘열린 대화’로 을미년 소통행정 출범
이정수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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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구제역 차단 긴급 대책회의
남기봉
201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