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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원봉사자 생일’
이정수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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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볼링 팀, 제45회 경기도체육상 수상
이정수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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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민생복지 정책 협약
이정수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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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148개 중·소기업에 162건의 맞춤형 기술 지원
울산광역시가 실시하고 있는 중·소기업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환경기술컨설팅 사업’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12월 12일 오후 4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기업체 환경기술인, 환경단체,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환경기술컨설팅 사업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에 따르면 이 사업 주관 단체인 ‘(사)울산환경기술인협회’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중·소기업체 12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총 162건의 맞춤형 환경기술을 지원했다.
지원 내용은 ▲유독물 및 폐기물 관리 40건(25%)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 자가 측정 등 안내 34건(21%)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기술지원 25건(15%) ▲활성탄 흡착시설 교체주기 등 악취저감 기술지원 20건(12%) ▲배출 및 방지시설 운영일지 작성지도 12건(7%) ▲허가 및 신고안내 등 기타 31건(20%)이다.
지역별 지원 사업장은 울주군 온산공단 48개사, 울산·미포공단 내 남구 50개사, 울산·미포공단 내 북구 20개사, 기타 지역 3개사이다.
특히 환경기술 컨설팅을 지원받은 121개 사업장 가운데 81%인 98개사가 계속해서 컨설팅 받기를 원했으며, 92%가 만족하였고, 만족도는 매우만족 76개사(63%), 만족 35개사(29%), 보통 6개사(5%)로 조사됐다.
또한, 컨설팅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자발적인 환경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27개사를 지원하였으며, 이중 흡착시설 활성탄 교체주기를 조언·협의하여 악취발생을 줄이는 등 중소기업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환경기술 컨설팅사업 수행 및 환경오염 방지와 환경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울산환경기술인협회 소속 SKC(주)울산공장 김종만 대리, ㈜세진메탈3공장 이병철 부장, 노벨리스코리아(주) 김대일 주임, 여천천살리기시민모임 임보숙 사무국장, 동아타이어공업(주), ㈜이엔에프테크놀로지가 개인과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되어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정·기술이 다소 열악한 소규모 사업장은 배출 및 방지시설 관리 능력 미흡으로 환경오염의 우려 요인이 되고 있다.” 면서 “이들 사업장에 대해 환경기술 컨설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실행 가능한 환경기술 및 행정지원으로 개선의지를 부여하고 자율적인 환경관리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환경기술인협회’ 소속 수행자는 환경관련 기술자격을 가진 대기업체 15년 이상 근무한 환경기술인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환경기술 컨설팅 사업’은 기술력이 미약한 중·소사업장에 대해 관계 전문 기관의 협조를 받아 공정개선 또는 방지시설 설치·보완 등 기술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안종호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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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인천 무역의 날 행사’ 개최
윤화순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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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라왕궁터인 경주 월성 발굴조사 시행 및 고유제 개최
심용섭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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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대구시, 문화관광상품 공동 개발
서울시가 대구 방천시장 ‘김광석 거리’, 경주 최씨 종가가 있는 ‘옻골마을’ 등 대구의 문화관광자원과 서울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관광분야 상생발전 우호교류를 한다.
연계 관광상품은 외래관광객이 서울과 대구를 동시에 방문하도록 하고, 양 도시 시민들이 국내 관광 시 상대도시를 더 많이 방문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서울시는 12일(금) 16시 30분, 서울시 신청사에서 박원순 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와 같은 내용의 ‘관광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그동안 광주, 정읍, 포천, 진안 등 타 지방자치단체와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협약을 맺은 적은 있지만, 관광분야에 한정해 협약을 맺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서울시 부시장을 역임한 바 있는 권영진 시장이 단체장인 대구시가 관광분야 상생발전 차원에서 서울-대구간 협력을 제의해 옴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이후 양 도시 관광부서 실무자들은 상호 방문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양 도시는 ▴서울-대구 연계 관광상품 개발·홍보 ▴양 도시 보유매체 활용 상대도시 대표 축제 및 관광자원 홍보 지원 ▴양 도시 시민 문화광광상품 할인 혜택 ▴관광행정 노하우 공유 및 직원 간 상호 단기 근무 등을 추진한다. 개발되는 연계 관광상품은 여행사 대상 관광설명회에 홍보하고 향후 팸투어 시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보유매체는 지하철, 버스 등 공공시설 매체와 시 홈페이지 및 소식지, 관광안내소 등 양 도시가 발간·운영하는 각종 온오프라인 관광홍보매체를 활용한다. 또한 해외 관광설명회 시엔 홍보물 비치 등을 통해 상대 도시의 관광홍보를 지원한다.
특히 대구시는 서울시민의 대구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방, 자연생태, 시티투어버스 등 다양한 체험관광상품의 할인 상품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협력사업의 구체화와 실행을 위해 대구시와 수시로 정보를 교환하고 업무를 지원하며, 필요시 실무협의회 등을 구성할 계획이다
강태웅 서울시 관광정책관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관광산업 발전의 긍정적 효과가 서울에만 국한되지 않도록 타지자체와의 공동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서울시와 대구시가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주고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공유·활용함으로써 양 도시 모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규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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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기 청소녀 무료 야간진료 실시
김윤태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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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수영대회’ 선수촌 입지 및 평가기준 확정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후보지 입지 및 평가기준’이 최종 확정됐다.
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행복창조실에서 ‘2019광주수영대회 선수촌 건립 자문위원회 제3차 회의(위원장 행정부시장)’ 를 열고 2019년 3월까지 기한 내 건립이 가능한 적합한 최적 후보지 입지 공모를 위해 입지기준과 평가기준, 후보지 사용 전제조건, 후보지 신청요강 등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 선수촌 건립자문위원회 * 구성 : 2014.10.16. / 운영 : 총7회 개최(2014.10.23. ~ 12.11.) 20명 - 행정부시장(위원장), 체육u대회지원국장, 문화도시정책관, 부구청장(5), 선수촌,
도시재생, 건축, 법률, 수송·교통 등 전문가
선수촌 후보지 대상범위는 재건축․재개발 지역과 신개발 지역이다. - 재건축․재개발 지역은 후보지 공모접수 마감일(2015.1.30.)이전까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규정에 따라 조합 설립 인가를 받은 주택개발 또는 주택재건축 조합이 자치구를 통해 후보지를 신청하고 - 신개발 지역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이외에 개발 법률에 따라 추진하는 개발지역 중 2019년 3월까지 공동주택 건립이 가능한 개발지 또는 개발중인 지역을 광주시가 자체 조사할 계획이다
후보지 공모신청 대상인 재건축․재개발 지역은 기한 내 건립 가능성과 선수촌 운영의 효율성을 고려해 규모, 시간, 교통 등 세가지 최소 요건을 모두 만족한 지역만을 대상으로 한다. - 첫째 규모 조건으로, 계획세대수가 1천세대 이상인 지역 - 둘째 시간 조건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규정에 따라 조합의 설립인가를 받은 주택재개발과 주택재건축 구역으로 선수촌 사용 동의율이 75% 이상인 지역 - 셋째 교통 조건으로, 입촌자 버스수송이 원활하도록 차량 출입구와 접한 도로가 4차로 이상인 지역
후보지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내년 1월23일까지 재건축․재개발 조합이 해당지역 자치구에 해당 구비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해당 자치구가 1월30일까지 관련 서류의 적격성 등을 검토해 광주시에 제출토록 했다.
광주시는 제출된 후보지역에 대해 별도 ‘선수촌 입지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기한 내 건립가능성(70점), 규모의 적정성(10점), 교통의 편리성(20점) 등 평가기준으로 현장실사와 서류심사 등 객관적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평가를 거친 후보지는 선수촌 사용계획 규모인 총 4500세대의 범위 내에서 고득점 순으로 결정하고, 적격 후보지로 검증된 후보지의 규모와 여건에 따라 당해 조합과 시가 선수촌 사용 의무사항에 대해 협의를 확정해 내년 2월말까지 최종 예정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자문위원회는 선수촌 실제 사용 기간의 사용료만 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지급하고, 일체의 별도 인센티브가 없다는 것과 추후 선수촌 예정지로 선정되는 지역은 시공사 선정, 이주대책, 미분양 등에 대해서는 해당 조합에서 전담 해결토록 ‘선수촌 후보지 사용 전제조건’을 확정했다.
곽상원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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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취업지원기관 종사자 워크숍 개최
곽상원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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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국제교류센터, 한국 문화 알리기 앞장
이정수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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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내년 예산규모 2조367억 원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201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규모를 전년도 본예산 대비 751억원이 증액된 2조367억원으로 편성했다.
시는 부동산 경기침체와 세입여건의 불확실성 등 재정여건을 감안,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도비의 안정적 확보와 행사성경비 및 보조금 등 불요불급한 예산에 대한 강도 높은 절감을 통해 편성한 규모라고 밝혔다.
또, 민선 6기 시민약속사업 100대 과제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추진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도시안전 강화 등 사람 중심의 맞춤형 복지구현 등을 중점 목표로 예산을 편성했다. 아울러, 기초연금, 영․유아 보육료 및 가정양육수당, 학교 무상급식 지원 등 사회복지 분야도 지속적인 예산을 반영했다.
일반회계 분야별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일반공공행정분야에 1280억원(8.2%),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123억원(0.8%), 교육 분야 227억원(1.4%), 문화․관광 분야 1384억원(8.8%), 환경보호 분야 904억원(5.8%), 사회복지 분야 5838억원(37.3%), 보건 분야 438억원(2.8%), 농림해양수산 분야 531억원(3.4%), 산업․중소기업 분야 218억원(1.4%), 수송․교통 분야 1421억원(9.1%), 국토․지역개발 분야 840억원(5.3%), 행정운영경비 2,139억원(13.6%), 예비비 326억원(2.1%) 등이다.
이정수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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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휴먼콜센터 KS인증 획득
수원시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콜센터 서비스 분야’ KS인증을 획득했다.
시는 한국표준협회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시행한 KS인증 심의에서 고객응답율 개선, 서비스 레벨 및 철저한 상담사 교육훈련 관리 등으로 한국표준협회에서 규정한 KS표준 이상의 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수원시 휴먼콜센터는 지난 2012년 4월 2일 개소해, 현재 31명의 상담인력이 120만 시민들에게 시정전반에 대한 전화상담 및 생활불편 접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수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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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구 매탄시장 상인회‘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이정수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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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동부출장소, 12월 한 달간 불법광고물 집중단속 실시
이정수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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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암리 일제만행 전 세계에 알린 ‘스코필드 박사’ 다큐멘터리 제작
이정수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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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2회 전국 지역공동체(마을 만들기) 우수사례 발표대회 행정자치부장관상 수상
이정수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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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민․관․경 야간 순찰 강화
이정수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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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을지연습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정수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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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전통식품 6차산업화 첫 걸음 내딛어
이정수
201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