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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기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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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16일 ‘농산물 가공 전문기술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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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황룡강 자전거길에 야간조명 ‘반짝’…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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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5 유자골 고흥한우 경진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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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5년 ‘명장’ 모집… 숙련기술인의 자긍심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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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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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영광 블루베리, 9월의 친환경 농산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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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상서 갈치잡이 어선 전복…승선원 7명 전원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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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시도민회 창립 70주년 기념 ‘한마음 대축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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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5년 목공예기능인 양성 프로그램 2기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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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공공주도 해상풍력으로 어민 생존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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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가마골생태공원 10월 1일부터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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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대학생연합봉사단, 서부권 통합 봉사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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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양쓰레기 감축 선도… 폐스티로폼·어구 회수 전국 최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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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개최… 생명존중 문화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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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어선 불법개조 뿌리 뽑는다… 4주간 특별단속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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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청소년, 여수에서 꿈을 펼치다… ‘2025 청소년문화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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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햇빛연금’으로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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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한 걸음이 건강의 시작” 함평군, 건강계단 설치로 군민 건강 증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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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국립의대·대학병원 신속 설립” 정부에 공식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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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SNS 밴드 홍보 활동 ‘선거법 위반’ 고발당해
충북 단양군의 김문근 군수가 지역 주민으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단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고발됐다. 고발인 A 씨는 최근 단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고발장에서 “김 군수가 수천 명의 주민이 가입한 SNS 밴드 ‘단양의힘 김문근’에서 자신의 실적과 업적을 반복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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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인사인가, 선거운동인가”…제천·단양 자치단체장 현수막 도 넘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북 제천시와 단양군이 곳곳에 내건 현수막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명절 인사라는 이름을 달았지만, 실제로는 시장과 군수 개인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사전 선거운동용 홍보물이라는 비판이 거세다.제천시청 앞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게시대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의 이름이 크게 박힌 현수막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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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대재앙…野 "국민 59%가 등 돌린 방첩사 해체, 누구를 위한 국가 자해인가“
[국회=서민철 기자] 이재명 정부가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를 사실상 공중 분해하는 초유의 조치에 돌입하자, 대한민국 안보의 최전선을 지켜온 예비역들과 정치권의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 국민의힘은 30일 국회에서 '방첩사 해체, 간첩은 누가 잡나?'를 주제로 긴급 정책 토론회를 열고, 이번 조치가 국민 여론과 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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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정치의 서막,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가
【정치=뉴스21통신】 홍판곤기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구속됐다. 법원은 영장을 발부했고, 검찰은 수사를 진행했으며, 절차는 적법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국민이 목격한 것은 법의 공정한 집행이 아니라 권력의 속도전이었다. 여당은 압도적 의석수로 정부조직법을 단독 처리했고, 야당은 항의 속에 전원 퇴장했다. 이튿날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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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경기버스 파업시 파주시 비상 수송 대책안(파주시 홈페이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임금인상 등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노사 간 협상을 진행 중이며, 30일 조정회의에서 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 내달 1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한편 파주시는 다음 달 25일 첫차부터 마을버스 요금을 200원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요금 인상은 지난 2019년 요금 인상 이후 6년 만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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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제천 한방엑스포 방문… “도민과 함께하는 행보”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맞아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현장을 찾았다.행사 측은 김 지사를 위해 VIP 전용 주차장을 마련했지만, 그는 이를 이용하지 않고 부인과 함께 일반 관람객 주차장을 선택했다. 이후 행사장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들과 같은 동선을 공유했다.김 지사의 이번 행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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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의왕두레농악, 아쉬움 속에 빛난 ‘두레의 힘’
[뉴스21 통신=홍판곤 기자]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32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민속예술의 정수를 겨루는 무대이자, 각 지역 공동체의 뿌리와 전통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 대통령상(대상)은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의 ‘울산쇠부리소리’가 차지했다. 경상북도의 김천농악단은 ‘김천지신밟기&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