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뉴스21통신/박창남기자) = 태권도 대축제 ‘2019 평창 세계태권도 한마당 평화의 도시 평창’에서 개막하였다.
오늘부터 30일 닷새간 용평돔에서 열리는 한마당은 역대 몇번째로 많은 참가인원을 기록하며 57개국 약4,800명의 태권도 가족이 참가해 총 12개 종목 59개 부문에서 경연을 펼치고, 본격적인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주먹격파, 손날격파, 옆차기 뒤차기 격파, 높이뛰고 멀리뛰 격파 등 부문에서 경연을 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오늘 축하공연에는 뮤지컬 갈라 공연과 정통 태권도 시범의 선구자 역할을 하는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시범 등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많은 관중들은 환호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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