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당국자들은 무장 강도들이 화요일 멕시코 정부의 동전 제조 회사에 침입하여 금고에 보관 된 2백만 달러 이상의 금화를 배낭에 채워 도망쳤다고 전했다.
이들이 훔친 금화는 '센테나리오'라고 불리는 동전으로, 액면가는 50페소지만 최근 금값 강세 속에 1개에 3만3천 페소(약 205만원)에 거래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