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라크 민병대 무기 창고에서 발생한 폭발로 사망 29 명 이샤론
  • 기사등록 2019-08-13 10:40:20
기사수정


▲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은 없음)


월요일에 이라크 민병대 그룹이 운영하는 무기 창고에서 큰 화재가 발생하여 바그다드 전역에서 폭발이 일어나 한 사람이 사망하고 29 명이 부상을 입었다 고 당국은 밝혔다.


민병대 그룹이 운영하는 이 창고는 바그다드 남부 교외에 있는 연방 경찰 기지 안에 위치해 있다.


이 화재로 인해 인근 지역에서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을 강타하여 주로 어린이들이 피해를 입은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화재는 보관조건이 열악하고 온도가 높아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0158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QS(Quacquarelli Symonds), 서울대 31위,KAIST 53위,성균관대 123위,한양대 162위,서강대 576...'2024 세계대학평가'
  •  기사 이미지 스미싱 범죄 ‘시티즌코난’, ‘피싱아이즈’ 앱 설치로 예방하자!
  •  기사 이미지 ‘오물 풍선’ 살포에 北 주민들 “창피스러워”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