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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소방서, 바닷길에 갇힌 50대 여성 운전자 극적구조 - 하루 두 번 열리는 1.2km길 의용소방대원이 소유한(0.7t)배로 구조 이상호 전남동부
  • 기사등록 2019-08-13 23: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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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소방서(서장 남정열)는 지난 11일 전남 고흥군 우도의 바닷길에서 고립된 50대 여성 운전자가 의용소방대원에 구조됐고 밝혔다.


고흥소방서는 11일 오전 450분경 고흥소방서 남양면 의용소방대 우도 지대 신영호(58) 대원이 우도 바닷길에서 물이 차올라 고립된 운전자 A (58·) 씨를 구조해 과역119 구급대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A 씨는 우도에서 일출을 보기위해 우도로 가는도중 바닷물이 차올라 고립된 상태라고 알려졌다


신 대원은 당시 자신의 0.7t 선박으로 낚시객을 갯바위에 내려준 후 우도로 돌아오던 중 바닷길에서 차량의 불빛을 보고 접근해 A 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신 대원은 "소방서에서 주기적으로 받은 교육을 통해 인명구조 요령을 습득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나도 모르게 교육 받은 대로 행동했다"고 말했다.


우도들어가는 전경

고흥소방서 관계자는 "하루에 2번 저조 시에 1.2를 건너 우도에 들어갈 수 있으니 바닷길이 갈라지는 시간을 꼭 확인해 섬으로 들어가야만 위험한 순간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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