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남부 타 트라 (Tatra) 산의 한 동굴에서 탐험가 2명이 갇혀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20명 이상의 구조대원들이 수색하고 있지만 홍수로 지하수가 불어나 구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 구조대리인은 갇혀있는 사람들과 접촉이 안됐고 극한 상황에 오래 노출되어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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