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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수소차 첫 탑승 '대통령전용수소차' 는 처음 - 수소차가 열게될 일상 변화, 경제적 효과 기대 안남훈
  • 기사등록 2019-08-28 09: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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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7일 오후 4시15분경 대통령 전용차로 도입된 수소차에 처음으로 탑승해서 여민1관에서 본관으로 이동했다.

수소차 넥쏘는 산소와 수소의 결합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청와대는 행사에서는 박계일 현대자동차 공정기술과장이 참석해 수소차에 대해 설명했으며, 문 대통령은 수소차의 생산능력 확충과 수소충전소 확대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수소차에 탑승을 하며 “2018년 2월 판교, 2018년 10월 프랑스 순방 때 이어 세 번째 수소차에 탑승하게 되었다. 청와대는 비서실 행정 차량으로 수소차를 2대 운행 중이나, 이번은 특히 대통령 전용차로서 처음 수소차를 채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수소차가 열게 될 우리 일상의 변화와 경제적 효과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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