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관계와 시리아 사태 등 국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에로도안 터키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국방 협력을 강화하길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주 주코프스키에서 열린 MASK-2019 에어쇼에 참가해 러시아 전투기인 수코이 SU-57의 시범비행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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