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의 스타트업, 투자의 날개를 단다!
  • 박신태
  • 등록 2019-09-03 13:52:14

기사수정
  • 부산시, 「창업 네트워킹 데이, 제3회 부스터」 개최

 


 부산시는 9월 3일 창업네트워킹 행사인 부스터(Busan Startup Turbo)를 부산 벤처투자의 중심인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인 ‘투자’를 주제로, 1부에서는 부산시-한국금융투자협회의 업무협약과 부산벤처투자포럼 발족식 등 창업기업을 위한 새로운 투자플랫폼을 제시하며, 2부 기업설명회(IR)와 네트워킹 시간에는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10곳의 벤처투자사를 초청해 창업기업에는 투자유치의 기회를 부산 벤처투자자에게는 투자 네크워크 확장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시와 한국금융투자협회와의 업무협약’은 혁신·창업기업과 자본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감대에서 기업육성기관, 금융투자업권, 창업투자회사 등으로 구성된 투자기반 기업성장지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혁신·창업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체결된다.

 

  이날 발족하는 ‘부산벤처투자포럼’은 부산 엔젤투자자, 벤처캐피탈리스트, 액셀러레이터 등 벤처투자자들의 네트워크인 부산벤처투자교류회를 발전시켜 기업설명회(IR)를 통한 투자연계 기회를 확대하고, 성장단계별 투자지원을 위한 기구이며, 부산에서 개최되는 기술창업기업을 위한 포럼 중 가장 많은 투자자를 회원으로 보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를 만들자는 목표로 민선 7기 동안 인프라 구축과 지원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엔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날아오르기 위한 투자생태계를 조성하자는 목표로 행사를 개최한다.”면서, “창업기업이 수도권을 향하는 가장 큰 이유인 투자 유치를 부산에서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으로 투자생태계를 조성해 이제는 창업기업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원스톱으로 지원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7.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