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지난 4일 오후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현길 전통민속문화보존회 보령시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통민속문화보존회 보령시지부로부터 전달된 물품은 휴지 및 라면 등 생필품 110만 원 상당으로, 시는 추석 전 어려운 가정 30세대에 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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