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전북) 이태헌 기자 = 모현동 통장협의회는 6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직원들과 함께 깨끗한 모현동을 만들기 위해 국민은행사거리 주요 도로변 등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통장들과 직원들은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제13호 태풍이 주말에 북상함에 따라 산사태 등 붕괴우려 지역, 재해 위험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 등 태풍 피해 예방 교육도 실시했다.
이중선 통장협의회장은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익산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머물고 싶은 모현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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