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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구축 완료! - 9월 13일 추석 당일, 동네의원 22개소 문 열어 경증환자 진료 유재원 대구취재본부장
  • 기사등록 2019-09-10 15: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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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유재원기자) = 대구시는 대구시의사회 등 의료관련단체와 추석 명절 연휴기간 중에 진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 심야약국 및 365 운영 약국


대구시는 추석 연휴기간에 관내 23개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에서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한다. 응급실이 아니더라도 연휴기간 중 문 여는 의원 515개소와 약국 873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편의점 등 1,285개소의 안전상비의약품판매소에서도 해열제 등 안전상비용 일반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 추석 명절 당일 비상진료 가능 동네의원


특히, 지난 설에 이어 이번 설에도 대구시의사회의 도움으로 추석 당일인 913일에 동네의원 22개소가 문을 연다. 추석 당일 진료하는 일반 의료기관이 없어 가벼운 질환에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게 된다.


또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 없이 119)와 달구벌 콜센터(국번없이 120),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을 설치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명절기간에는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조회할 수 있어, 별도로 홈페이지 주소를 외울 필요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대구시는 시(보건건강과)와 구·군 보건소에 응급진료·감염병 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연휴기간 시민 불편사항 민원안내, 응급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한다. 또 권역응급의료센터(경북대학교병원)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해 대형 재해 및 사고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추석 연휴기간 응급진료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해 진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진료의료기관 및 약국, 일반의약품 판매업소 확인을 위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응급의료정보제공 모바일 앱을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는 추석 연휴기간 5일간 1,588개소의 문 여는 병의원과 2,046개소의 약국을 운영했다. 응급의료기관 12개소 및 보건소에서 6,418건의 환자를 진료했다. 특히, 추석 당일 비상진료에 참여한 24개소의 동네의원에서 1,226명을 진료하는 등 시민들의 의료 이용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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