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서장 : 신일섭)는
지난 6일부터 추석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교통안전확보를 위해 샘고을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국도․지방도 연계도로 등 주요 혼잡지역 집중 교통관리 활동을 전개하였다.
대형 교통사고 예방 및 귀성객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특별교통 대책을 단계별로 나누어 실시하였는데 1단계는 9. 6(금) ~ 9. 10(화)까지 전통시장․대형마트 및 공원묘지를 집중관리 하였고, 2단계로 9. 11(수) ~ 9. 15(일), 고속도로 IC 및 국도·지방도 와 교통정체구간 및 교통사고 지역 소통근무를 실시하였다.
올해 추석연휴기간에는 귀성․귀경차량이 전년대비 소폭 감소 하였으며,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혼잡구간인 롯데마트 4가에서 정읍 IC 인근에 교통경찰 선점 배치하여, 신호기 수동조작, 교통상황실 운영 등 적극적 교통관리를 하여 귀경객에게 원활한 교통환경을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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