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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섬기기효도관광 - 새마을지도자들이 아들,딸이 되어 효 사상을 고취 김문기
  • 기사등록 2019-09-17 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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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고창군협의회(회장 김대한)는 17일(화) 고령화로 인해 외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관내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생활을 위해 전남 목포로“사랑의어르신섬기기효도관광”을 다녀욌다.



이날 행사는 오균호지회장 등 각읍면 협의회장과 어르신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이 아들,딸이 되어 효 사상을 고취하고 위로 격려함 으로서 용기와 희망을 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과 공경의 마음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루어졌다.


김대한협의회장은“이런시간들이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위안과 즐거움주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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