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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과 함께 시민이 주인인 시민시대를 이끌어간다 - 2030 미래이음 소통행정분야 시민들과 공유 소통비전 발표회 안남훈
  • 기사등록 2019-09-19 13: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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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18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9 인천여성 어울림 한마당'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9월 19일 인천아트플랫폼 씨(C)동 공연장에서 시민정책자문단, 시민사회단체, 일반시민, 관계 전문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2030 미래이음 소통행정분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인천시가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천 2030 미래이음’과 관련하여 소통행정분야에 대한 비전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추진방안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고자 개최되었다.

‘인천 2030 미래이음’은 인천의 10년 후를 내다보는 경제, 지역, 민생을 살리고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시민, 민관을 잇는 인천 발전의 핵심 키워드이다.

발표회는 ‘소통으로 살리고, 협력으로 이어가는 인천의 미래’라는 동영상을 시작으로 민선 7기 시정운영의 최우선으로 두고 있는 ‘시민과의 소통과 협치’라는 시정운영에 맞게 유튜브 방송을 통한 양방향 소통으로 의미 있게 진행되었다.

인천시는 2030년 소통행정분야 정책목표를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혁신도시’로 설정하고 ▲ 시민참여 공공갈등 해소시스템 구축 ▲ 제도와 관습의 벽을 허무는 혁신 ▲ 구독자 300만을 준비하는 시정 소통 ▲ 생애주기별 맞춤 협치 구축 ▲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 시대 ▲ 더욱 투명하고 스마트한 지능형 지방정부 에이아이(AI)시대 등을 추진전략으로 ‘시민들과 함께 시민이 주인인 시민시대를 이끌어 간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신봉훈 소통협력관은 “시민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은 면밀히 검토하여 2030 미래이음 소통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며, “인천 2030 미래이음 소통행정분야의 중장기플랜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보다 현실성 있는 계획으로 재구성하여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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