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 이하 센터)가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분야에 특화되어 있는 스타트업을 모집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 보유기업 혹은 이를 활용한 융합 서비스를 구상중인 기업이면 블록체인 분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고민이 있는 기업은 빅데이터 분야로 지원하면 된다.
센터는 최종 5개팀 이내 범위에서 지원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센터 보육기업 대상 <시드머니투자사업>을 통한 투자유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기업과 제주특별자치도, 관련연구기관과의 정기 밋업(Meet-up, 소모임)인
도외 창업기업 유치를 위해 입주 후 한달간 숙박이 지원되며, 3개월 이내 제주도로 본사 또는 지사(연구소)이전 등록 등 의무사항을 지켜야 한다. 단, 등기이전비용은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올해 제주에 새로 조성된 <혁신창업거점 W360(이하 W360, 더블유삼육공)>에 입주할 예비창업자 혹은 창업 7년 이내(2012.8.20. 이후 창업)기업이다.
입주기간은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12개월간이다.
입주기간동안 센터가 주관하는 데모데이 및 간담회 참여, 요청시 기업자료 제출 등 의무사항도 있으니 확인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25일 18시까지이다. 신청서는 제주이노베이션허브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세부 내용 작성 후 ‘신청하기’ 버튼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액셀러레이팅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전정환 센터장은 “블록체인 기술이나 빅데이터 관련 사업에 전문성을 지닌 많은 기업이 도전하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혁신창업거점에서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2015년 개소 이래 모노리스, 캐치잇플레이, 다자요 등을 포함한 총 149개 기업을 보육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약 589억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혁신창업거점 W36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건입동(제주시 동문로 9길 13-1)에 위치한
구체적으로, W360 이란 명칭은 W로 시작하는 세 가지 단어가 상징하는 의미(Wind: 제주의 새로운 바람이 부는 곳, Watch: 서로 연결되어 세상을 바라보는 곳, Wish: 사람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곳)와 360°(한계를 두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다)를 결합해서 지었다.
내부 시설로는 입주기업들이 고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입주실,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영상 스튜디오, 단기 프로젝트를 운영할 창업자를 위한 프로젝트룸, 창업자들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한 협업공간(Co-working Space, 코워킹스페이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지역기반 혁신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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