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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전통공예와 효의 만남展’개최 나장용 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19-09-24 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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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일 오후 3,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은 명인회(회장 이정오)와 함께 전통공예와 효의 만남개막식을 열었다. 


개막식에는 효 운동 단체 및 일반관람객들이 참석하여 전통유산인 효와 전통공예의 만남을 축하하였다.


▲ [한국효문화진흥원, _전통공예와 효의 만남展_ 개최]


한국효문화진흥원 대강당 앞 특별전시 공간에서 열리는 이 전시는 2019924일부터 ~ 106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명인회는 대전 지역 24명의 전통공예 작가들이 전통 혼을 잇기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24명 중 16명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 [한국효문화진흥원, _전통공예와 효의 만남展_ 개최]


서각, 압화, 한지공예, 단청, 천연염색, 전통자수, 규방공예, 서예, 한복, 전통폐백, 도예, 고전머리, 민화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작품들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장시성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 효문화 뿌리 축제와 효의 달을 맞이하여 뜻깊은 전시를 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전시를 통해 효문화 진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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