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청 "환경오염 전혀없고 적법하다 억지 주장 허가
전남 장흥군 대덕읍 신월리 월정마을 주민들이 A축사가 추가신축 에인근 주민들이 "주민을 무시하는 행정에 크게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특히 신축축사 여론수렴을 한다다며 찬반을 주민의 의견을 묻는 서류를 보내서 2명을 제외한 전주민이 반대를 하였으나 이를 무시한체 운영규정에 위배가 없다며 신축허가를 한 것이다
또한주민들이 A축사에 항의하고 반대현수막을 설치하고 장흥군청에 진정서를 제출 접수 하였으나 이러한 주민들의 끊임없는 노력에도 장흥군청은 수수방관하고 있어주민들은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시위계획을 하고 있다 한다
A 축사는 2011년 퇴비화시설 퇴비저장시설 소 사육시설 등 총 746.28평방을 운영하고있고 2012년 추가로 2012년에 추가로 볏짚창고246.5평방을 신청하였으나 실제 건축물 대장에는 846.16평방이 등제되어있으니 불법아닌가?의문을제기한다
현제총 면적 1092.65평방을 운영중이다.
A축사는 2018년 불법 무단방목을 하는등 악취와 해충으로 엄청난 고통에시달린 주민이 같은해 4월경 신고를 하여 검찰에 고발되어 벌금이 부과된 사실도 있다
그럼에도 장흥군청은 깨끗한 축산 농장으로 선정을 해주었고 이후 2차례에 걸쳐 과태료도 부과 하였다
벌금부과 사실만 보더라도 깨끗한 목장지정은 불가 할 것이고 불법 건축물이 있는데 가당키나한 행정인가? 묻는 주민의심정 알고도 남음이 있다
가맹점 자조금 밀어주기 행정인가?
사후관리 밀어주기 행정인가?
행정이 이래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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