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중부의 부패에 항의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다.
경찰은 최루탄을 포함해 실탄까지 사용해 1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쳤다.
한 시위자는 "나라를 망친 정치인들과 민병대는 IS나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평화시위를 하고 있었고 무기도 없었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