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 목요일 미국과의 새로운 핵 협상에 앞서 해상에서 새로운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 (SLBM)을 성공적으로 시험 발사 해 외부의 위협을 수용하고 자기 방어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사된 잠수함 탄도 미사일은 미국과 대화를 재개한 이후 가장 도발적인 무기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어서 로이터통신은 KCNA국무장관의 말을 인용해 이번 미사일 시험발사와 관련해서 김정은은 기술 과학자들에게 축하를 보냈다고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05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