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할레의 유대교회당 인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고 현지언론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유대고 인근 에서 유대인 묘지쪽으로 수류탄도 던져졌다. 한 목격자는 헬멧과 전투복으로 무장한 용의자가 묘지쪽으로 폭발물을 던졌다고 전했다.
현재 용의자는 한명을 체포한 상태며 자세한 신상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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