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저항'이 런던 시티공항에서 생태계 관련 얘기로 비행기 출발이 2시간가량 지연돼기도 했다.
'멸종저항'시위대 수십명이 기후변화 대책을 촉구하는 구호와 노래를 부르며 공항에서 시위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멸종저항은 사흘간 런던 시티공항에서 홍콩시위와 유사하게 시위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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