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가 11일(현지시간) 터키 정부를 향해 시리아 북동부 지역의 군사작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조너선 호프먼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에스퍼 장관은 미국과 터키의 전략적 양자 관계를 강조하는 동시에 현재의 군사 전략은 터키의 심각한 결과르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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