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5분쯤, 니가타현 우오누마(魚沼)시 중심부에서 "곰에 습격당해 부상자가 발생했다"라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곰의 습격으로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중 한명은 얼굴을 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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