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임정규)는 지난 10월 17일(목), 북삼동 부영어린이집(원장 최은영)에서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79만원을 기탁하였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부영어린이집 원아들이 학부모와 함께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하여 마련된 수익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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